주차 가능한 문경시 호텔

스파를 기대했는데 일단 방문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함. 숙소는 문경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있고 근처에 쌍용계곡 있음. 문경새재는 차로 40분 정도 떨어져있고 그나마 에코랄라는 가까운편, 객실 문을 열었을때 라면냄새와 화장실 쉬냄새가 너무 남. 객실 청소가 깔끔히 마무리 되어 있지 않아 언제부터 있었을지모를 팝콘이 테이블 아래에 굴러다니고, 개미도 많음. 엘리베이터에 숯불 그릴 비비큐 사진을 보고 저녁에 비비큐 예약하려고 갔더니 숯불 비비큐가 아닌 부르스타라서 당황 하고 객실로 올라옴. 체크인은 칼같이 3시에 하고, 샴푸&배스 겸용과 비누만 갖추어져있으니 나머지 세면용품은 챙겨야함. 객실은 방과 거실이 나누어져있고 화장실은 방안에 있음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는 글쎄.....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였어요. 스위트룸 방이 넓어 좋더라고요. 침대도 더블 침대 싱글침대로 나뉘어져 있어 좋았고 화장실 2개여서 편했습니다. 티비 있는데 보니 먼지가 좀 쌓여 있어 청결도는 소소하네요. 가성비 있는 숙소였습니다^^

친구와 방문해서 트윈룸을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뚜벅이라서 가볍게 등산하고 맛집에서 식사 후 숙소를 이용했는데 나름대로 잘 이용했어요 ㅎㅎ 불편한 점 크게 없이 잘 놀다가 갑니다

깨끗하고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호텔 다른분께 적극추천 합니다 ,.. 주변에 마트도 있고 먹을만한 식당도 많아요. 가성비 좋은 모텔

옆에 홈플도 있고 롯데리아도있고... 그냥 시내에 위치해서 이용하기 넘 좋았어요 시설은 좀 오래됐지만 저렴한가격에 그정도면 나쁘지 안았습니다~ 시설따질려면 돈 더 주고 비싼곳 가야죠~^^;;; 비품도 다 준비되어있고...그냥 잠만 편하게 잘수있는 용도로는 이정도면 good~~~입니다

방은 현대적이고 꽤 잘 갖추어져 있지만 바닥의 샤워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남아 있었고 욕조에 거미가 있었고 방에 화장지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청결에 대해 너무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 문제는 이름이 없는 시설이라는 점입니다. 즉,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입장할 수 있지만 방에 문제가 있으면 이야기할 사람이 없습니다! 방의 장식은 약간 ”너무 많이/키치”하지만 대체로 괜찮습니다. TV는 크지만 Netflix가 없고 내 전화기를 미러링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호텔은 도시의 주요 지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 주변에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방 번호를 위해 특정 밀폐 된 장소에 주차해야하고 거기에 당신의 방으로가는 계단이 있기 때문에 도착은 약간 이상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다시 도착할 때, 정말로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은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매우 가파르고 좁은 계단을 통해서만 방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장애가 있거나 매우 무거운 수하물이 있는 경우 머물기에 좋은 곳이 아닙니다. 휴게실이나 전자레인지가 있는 곳이 없어서 외식을 해야 합니다.

주인과의 의사 소통은 신속하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우리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친구가 주인과 의사 소통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셀프 체크인에 매우 명확한 지침이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많은 권장 사항이 사전에 우리와 공유되었습니다. 자전거 도로와 가깝고 근처에 자전거 가게도 있으므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가격대비 좋음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담배냄새는 조금있지만 수건도 깨끗하고 가격도 좋고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있습니다

무인모텔이라 접근하기 용이했고 시설은 화장실이랑 욕실이 분리돠어있어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