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 빌리지 후기

숙소 컨디션이 좋고 일본풍이라서 맘에듬 그러나 사무실과 숙소가 멀어서 찾아가기 어려웠고, 근처에 놀러가려면 언덕길을 지나야해서 힘듦

조용하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가족이 묵기에 좋은 곳이었음

오키나와에서 묵어본 호텔중에 최고였습니다. 청결하였고 직원분들 친절하였고요. 기성비가 굿이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점은 체크인장소가 좀 멀었어요

자가용 투어에 적합하며,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차로 4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밤에는 불꽃놀이를 할 수 있고, 유료 수공예품도 있으며,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합니다.

전부 다 훌륭해요. 헤어드라이어에 문제가 있어서 아쉽네요. 뜨거운 공기가 나오지 않아요. 그 외에는 💯👍입니다.

저는 오후 6시에 그들의 사무실이 오후 9시까지 열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직원들이 참 인내심이 많고 영어도 잘하더라고요. 문에 열쇠와 길 안내를 남겨두겠다고 설명했어요. 우리는 저녁 11시경에 도착했습니다. 2구역 입구에 있는 작은 집이 사무실이었습니다. 밖에는 불이 켜진 우편함과 비슷한 작은 상자가 있었습니다. 열쇠와 방향, 그리고 다양한 지침이 있었습니다. 매우 자세했습니다! 찾기 쉬웠습니다. 2번에서 3번까지 짧은 도로 구간이 있는데, 움푹 패인 곳이 많고 수리해서는 안 됩니다. 3번에 도착하면 아주 선명한 전망이 보입니다. 객실은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불꽃놀이도 따로 판매하고 있고, 문 앞에는 작은 마당도 있어서 가족 나들이에 더 적합할 것 같아요~

바퀴벌레도 많고 방에 각종 벌레도 보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났더니 침대 옆에 지네도 발견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겠습니다.

위치는 수족관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대형 슈퍼마켓과 상점도 있어 자가 운전 여행에 적합합니다. 매우 따뜻하고 편안하며, 편리한 주차, 붐비지 않는 실내 공간, 야외 바베큐가 있습니다. 소규모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저는 이곳을 매우 좋아하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체크인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길을 잃을 때마다 전화하면 그들이 당신을 데리러 집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

대가족을 위한 훌륭하고 넓은 객실입니다. 해양 박물관과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레스토랑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주방과 자체 주차장도 있습니다. 모든 가족 여행객에게 추천합니다.

이번에 묵은 곳은 3번 마을입니다. 2번 마을 사무실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찾기도 매우 쉬웠고, 지도와 주의사항도 함께 제공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호텔로 돌아올 때에는 3번마을의 표시가 불이 들어오지 않고 작은 화살표가 지면에 더 가까워서 입구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은 셀프서비스라서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음날 집까지 배달해 주며, 1인당 따뜻한 수프 한 컵과 샐러드, 도시락(다마고야끼, 빵 2종, 햄, 베이컨)이 제공되어 우리에게는 배불리 마시기 좋다. 아침에는 따뜻한 수프. 우리가 머물렀던 방에는 차 2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욕실은 1층에 하나(욕조와 목욕 파우더 제공), 다른 하나는 2층에 있습니다(샤워 공간, 1인용). .뜨거운 물의 온도는 충분히 빨라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두 객실 모두 2층에 있습니다. 한 객실에는 더블 침대 2개가 있고 다른 객실에는 다다미 매트가 있습니다. 매트리스 4개가 제공되지만 들어갈 수 없습니다. 매트리스 3개로 바닥 전체를 덮을 수 있으며 어린이 2명은 숙박할 수 없습니다. 너무 밀집된. 그날 체크인했을 때 조용하고 소음 방해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A7 주차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첫 번째 건물은 조금 오래됐지만 환경이 잘 관리되어 있고 공간이 넓고 주차도 편리했습니다. 아쿠아리움이나 코우리섬에도 대형 슈퍼마켓, 다이소, 약국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서 차로 8분 정도 소요됩니다.

나무 판자로 된 바닥은 걸을 때마다 소리가 크게 납니다. 체크인 사무실은 더 위쪽에 있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이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기다려야 합니다. 꽤 오래 기다렸지만 답장이 없었고 결국 식당에서 다른 지역 주민이 전화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결국 그들이 우리를 데리러 왔습니다. 세탁기, 냉장고,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3년 전에 아름다운 마을을 방문했고, 3년 후에 어머니를 데리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가장 최근 건물인 3번째 건물에 묵었는데 기억에 남는게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도 한 건물에 있는 숙소를 매우 좋아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