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호텔 후기

르 샤브롤 호텔 & 스위트
3.6/5102생생 리뷰
수하물이 더 긴장되면 실내의 전반적인 느낌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환경은 괜찮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슈퍼마켓이 있으며 쇼핑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위치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밤에 먹기가 더 어렵습니다. 초기 선택은 거의 없으며 먹을 것이 거의 없으며 매일 동일합니다.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는 국내 과거가 있습니다. 매우 열정적이며 많은 질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이것이 호텔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몬트리올 미드타운
3.9/553생생 리뷰
Well considering this has only been open 7months I am surprised at the poor workmanship. The door to our room let in a beacon of light, it was so poorly fitted. The carpet was lifting, the toilet roll holder was installed wrongly so the toilet roll falls off. A panel above the bed was not painted, the desk under the tv was bubbling and lifting. The service was poor, the breakfast included in our package was kosher, it was not a great selection, cold boiled eggs, cold poached egg, dairy free yoghurt. Cereal was a good selection but no bowls to eat it out of, there was metal knives and spoons but no forks. Our second day we went down and it was closed with no notification thankfully the the hotel accommodated us into the bistro, which is amazing food and questionable service depending on who is on. On our final day a Saturday, it was open, but no electricity as it’s a day of rest. So no toast no coffee, wow again thankfully the reception supervisor accommodated us over the road at the Marriott residence inn. Only one lift worked the whole time we were there. And outside the lift the luggage trolleys sat blocking the route for 2 full days. Housekeeping …. It didn’t come around one day until 5pm and then when we said can you come back in 10minutes as we are going out then. We had already gotten towels brought up from the reception. The housekeeper stood in our door with her foot holding the door open with her arms crossed. Needless to say we grabbed our stuff and left imminently as we felt pressured. On our final day they didn’t come at all. We got back at 1600 and they hadn’t been so granted we put out do not disturb sign out. It’s not all bad… the rooms are very spacious, the shower is huge with complimentary shampoo, conditioner and body wash that’s attached to the wall. The curtains are so thick and completely blockout. The TV displayed a welcome note, and we had a single bottle of water and nature valley bar. One between 2 of us…. The rooms are very tech savvy. With electric panels as you walk in and on one side of the bed. The hotel is really close to the Napur metro station, only 6 minute walking, and very cheap, plus fast to get to anywhere. We were staying in zone A throughout our stay, so bought a 3 day pass for $21.25 which was ideal. Also this was our honeymoon and we had made them aware, they didn’t do anything, we weren’t asking for much, but a drinks voucher or a bottle of something would have made all the difference. We married in a UK Marriott and all they did was love heart petals and a bottle of Prosecco, a small gesture makes all the difference.
레지던스 인/여관  바이 메리어트 몬트리올 미드타운
4.2/531생생 리뷰
지난 주에 남편과 아들과 나는 Residence Inn Montreal Midtown에서 4박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상당히 새롭고 깨끗하며 현대적입니다. 로비와 아침 식사 공간은 밝고 통풍이 잘되며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 테이블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소파 베드가 있는 킹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잘 배치되어 있으며 매우 깨끗했습니다. 모든 것이 잘 수리되었습니다. 욕실은 넓었습니다. 샤워기 수압이 너무 커서 남편과는 이례적인 물이 튀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아들을 위한 서랍형 소파 베드도 있었습니다. 간이 주방에는 대형 냉장고, 조리대 및 식기 세척기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직원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엔지니어링 및 하우스 키핑 직원을 인정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위해 리셉션에 전화 할 때마다 직원이 여분의 티슈를 가져 오거나 식기 세척기가 삐를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해 10 분 이내에 우리 방에 왔고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아침 식사는 전염병 이후 호텔에서 먹었던 것 중 최고였습니다. 이것은 계란, 베이컨/소시지, 감자 및 채식 항목을 포함하여 매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 항목이 있는 진정한 따뜻한 아침 식사였습니다. 벨기에 와플과 함께 많은 패스트리, 과일, 시리얼, 요구르트 및 음료.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보충되고 뜨거웠습니다. 직원들도 모든 것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했습니다. 지하 차고에 주차하면 호텔 엘리베이터로 바로 갈 수 있어 쉬웠습니다. 이웃은 좋았지 만 고속도로에 가까이 접근하는 데 필요한 시내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느 날 시내로 가져간 도보로 약 10 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작은 수영장과 멋진 체육관도 있습니다. 몬트리올 시내에 머물 필요가 없다면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몬트리올 미드타운, 퀘벡, 카나다
4.4/5108생생 리뷰
Our family stayed for 3 nights at the end of December.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quiet. We stayed in a 1 bedroom suite with kitchenette. There is no oven in the room but there is a fridge, freezer, toaster, microwave, stove top, coffee maker). The midtown location was great! Parking was a breeze, there is a black garage door for the underground parking. Although the parking signage needs to say: “Homewood Suites” it just says “parking de l'hôtel $15” which as first-time guests we weren’t sure if it was our hotel or not. Nearby shops are all walkable. We highly recommend walking over to the Supermarche, its directly across the street to make your own charcuterie (large selection of fresh baguettes, cheese and meats - awesome prices too). There is also a Starbucks directly across the street which we loved! Travellers tip - pack ziploc baggies to store your extra food in. The bathroom was very large and bright, it’s only accessible through the bedroom. We would have preferred to have bathroom access through the living room as to not disturb our sleeping child at night. The swimming pool was quite small for a family hotel (10 person capacity) and the water temperature could have been warmer. We really wished there was a hot tub to relax in at night and warm up after the pool. The included breakfast buffet was very convenient for our family. Hotel staff were very welcoming and helpful.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호텔 루비 푸스
3.9/5112생생 리뷰
위치는 hwy와 가까워서 외출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요금 편의 시설은 주유소, 은행 및 적어도 내가 은행과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과 같은 곳에 가깝습니다. 리셉션은 좋았지 만 그가 한 일이 나를 끌어 내 렸습니다. 그는 코를 콧물 흘리고 불렀지 만 신분증을 만지기 전에 위생을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내가 별 하나를 벗어난 이유입니다. 또한 장소는 욕조에 검은 반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나의 체재는 비교적 짧았다. 어느 날 밤이었고 12시 자정을 지나서 호텔에 도착했고 오전 10시 15 분까지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호텔이며 다시 거기에 머무르는 것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Terrasse Royale Hotel
4.4/5107생생 리뷰
주차할 수 있고, 성 요셉 교회도 2~300미터 거리에 있어 볼 수 있습니다! 길가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다양한 음식과 메트로 슈퍼마켓이 있고 호텔 옆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으며 함부르크 양식 카테고리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도록 직접 사서 편리합니다 !

FAQ (자주하는질문)

몬트리올 여행 기본 정보

호텔 수3,148개
리뷰 수17,672개
요금 (높은 순)3,208,543원
요금 (낮은 순)64,176원
평균 요금(주중)341,259원
평균 요금(주말)386,039원

몬트리올 호텔 가이드

몬트리올 여행 준비

· 몬트리올 기본 정보

비자: 180일 무비자 (ETA 전자여행허가 필요)

시차: 우리나라보다 14시간 느림

통화: 캐나다 달러 (CAD)

언어: 영어

· 몬트리올 소개

토론토 다음으로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몬트리올은 ‘북아메리카의 파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도시 곳곳에서 프랑스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 스타일의 옛 건축물과 현재의 모던함이 잘 어우러져 있는 몬트리올은 예술과 파인 다이닝을 즐기기로 인기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예술과 파인 다이닝을 좋아한다면, 고풍스런 느낌이 가득한 우아한 도시 몬트리올을 여행해 보세요.

몬트리올 여행하기 좋은 시기

· 몬트리올 날씨

몬트리올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이렇게 사계절이 있는 여행지지만, 비교적 봄은 짧고 겨울이 길게 나타납니다. 단, 몬트리올의 여름에 해당되는 6월에서 9월의 경우, 연평균 최고 온도가 26도, 최저 온도가 17도일 정도로 덥지 않아서, 여름에 여행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몬트리올 교통 정보

1) 몬트리올 항공편

우리나라에서 몬트리올까지 가는 직항 항공편은 없으므로, 몬트리올까지는 경유 항공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인천 국제공항 출발-몬트리올 국제공항 도착 기준 항공편 이용 시, 1회 경유를 해야 하며, 소요시간은 약 16시간입니다.

2)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방법

- 버스: 747번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하면 몬트리올 국제공항에서 몬트리올 시내 지역인 생 카트린(Sainte-Catherine), 베리-UQAM역(Berri-UQAM station)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747번 버스는 24시간 운영되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입니다.

- 택시: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편리하게 이동하고 싶다면 택시를 이용해 보세요. 공항 도착층의 중앙 출구 근처에 위치한 택시 승강장에서 이용하면 됩니다.

2) 대중교통

- 지하철: 몬트리올의 대부분 유명 관광지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쉽게 이동할 수 있어, 몬트리올을 여행할 경우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몬트리올의 버스와 지하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일 티켓도 있으니,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계획이라면 1일 티켓을 추천해 드려요.

- 자전거: 몬트리올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자전거 대여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자전거를 빌려 몬트리올 거리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라이딩을 해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몬트리올 호텔

몬트리올에는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5성급 럭셔리 호텔 및 4성급 호텔부터, 비교적 저렴한 요금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3성급 호텔, 그리고 한달살기에 적합한 아파트먼트까지 다양한 숙소가 있습니다. 여행 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숙소로 예약해 보세요.

몬트리올 추천 명소

1) 마운트 로열 공원 (Mount Royal Park)

탁 트인 전망대에서 몬트리올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마운트 로열 공원은 몬트리올 사람들의 라이프를 감상할 수 있는 공원이예요. 공원 가운데에는 해발 250m의 산이 있는데, 이곳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몬트리올의 시티 뷰를 두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답니다.

2) 올드 포트 (Old Port)

세인트 로렌스(St. Lawrence) 강을 따라 들어선 항구인 올드 포트는 아름다운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와 커플 데이트 그리고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또, 올드 포트에는 짚라인, 관람차, 제트보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답니다.

3) 노트르담 대성당 (Notre-Dame Basilica of Montreal)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노트르담 대성당은 고풍스러우면서 화려한 고딕 양식이 눈에 돋보이는 성당입니다. 성당 내부에 발을 디디는 순간, 성당의 화려한 장식에 감탄이 나올 거예요. 또, 성당에서는 레이저쇼인 ‘아우라쇼’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곳에 들린다면 꼭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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