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목포기독교백화점 근처 호텔

목포항에서 가까운 곳이고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유달산과 항구가 보이는 뷰라 잘 머물다 왔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좀 성수기요금이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바닷가 쪽 평화광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도보 7-8분) 주변이 조용한 건 장점이 되겠네요. 처음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고 좋은 향기가 나서 기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아늑하였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땀에 쩔은 옷들 살균 좀 시켜줬습니다ㅋㅋㅋ욕실은 어지간한 4성급 호텔 못지않게 훌륭하였습니다. 무료 조식은 토스트, 김밥, 컵라면 등 아쉽지 않게 제공되어서 만족하였습니디. 다시 목포에 가게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숙박업소의 특유의 냄새없고 깔끔 깨끗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맛있게 잘멋었습니다. 침실 이불도 깨끗했고 욕실도 만족스럽워습니다. 대형tv wifi 성능도 좋구요. 다만 자체 주차장이 부족했지만 호텔 주변에 주차공간이 제법있어 근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성인3명이 편안하게 잘 묵고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깨끗하고 세심한배려가 너무좋네요 복도에 전자렌지도 있어서 유용하게 잘이용했어요 아침에 빵이랑 원두커피도 있어서 간단하게 요기도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여기서 하루만 머물렀는데 꽤 좋았어요! 방은 수압이 좋은 욕실을 따라 매우 깨끗했고 TV는 넷플릭스를 지원하는 거대하고 새로운 삼성 모델이었습니다! 많은 레스토랑, 편의점, 바 등으로 둘러싸인 완벽한 위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롯데마트 MAXX 옆에 있다는 점인데, 운전하는 경우 주차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Stayed for over 20 days, for business, so had a good chance to experience this hotel. Staff were always amazingly friendly and helpful. Rooms were always kept beautifully tidy so a big shout out to the cleaning staff. My laundry always returned on the same day. The Fri/Sat night buffets were always really nice, again the staff here were very polite and efficient. We were there during the blizzard in Jan 2023 when the temp got as low as -12 and there was a lot of snow, the grounds around the hotel looking stunning. A big shout out to Chloe at the front desk and Mr Heo who made our stay very pleasant. Would be great for the pool to be heated and open all year round but I'm just being picky for the interest of balance. Oh yeah, and softer beds please next time the hotel upgrades their mattresses.

전기차 충전기가 안되어서 직접 직원이 나오셔서 직접 차지온 전화 해주시고 한밤중에 애쓰셨는데 인사도 못했네요 객실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객실뷰도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출장가면 꼭 다시 갈께요 .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모두 매우 만족!!!! 👍 👍 👍 왜 모두 쵝오라고 말씀 하신지 알것 같아요. 다음에 목포 여행시 또 가고 싶어요~~~

첫 이미지는 좋았어요. 연박을 했는데 둘째날 오전에 청소해주는지 물어보셔서 청소해달라고 하고 외출했는데, 이불 및 용품(수건등)은 리필되고 정리되었지만, 바닥은 머리카락과 먼지가 크게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아침, 침대바닥에선 이전 투숙객이 떨어뜨린 과자봉지도 발견했어요. 그래서 청결이 별로입니다. 욕실슬리퍼는 없어요. 당황하지마세요. 스타일러 있는건 좋아요. 아침 조식,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늦게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요. 테이블 5개.

제주에서 목포가는 밤 배에서 내려 하루를 묵어간 호텔.. 자전거를 객실 앞까지 가져가도 된다는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저와 아이의 자전거는 누가 가져갈만한 건 아니라 로비 안쪽에 잘 세워두었지만요. 수건도 넉넉히 넣어주셔서 샤워, 세탁물까지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편안한 침대, 뜨끈한 물, 욕조까지!! 자전거 종주를 하고, 다섯시간 배타고 달려온 피로가 싹 풀렸답니다. 새벽 조식서비스는 기대도 안했는데.. 토스트와 커피~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