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주 아마노하시다테(Auberge Amanohashidate)

아마노하시다테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 전후에 짐을 보관할 수 있어서 이틀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습니다. 2층 욕실 딸린 방에 살고 있는데 아쉽게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밖입니다. 벽을 바라보는 것과 동일합니다.

로프트가있는 방에서 작은 아이를 즐길 수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관내가 계단이었기 때문에, 가방을 운반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만한 가격인데, 화장실은 방 밖. 비에 젖어 본관의 목욕탕에. . . 전망은 있어요. . . 오베르쥬라고 말하면 알겠지요.

숯 기계가 없습니다. 공용 욕실. 매우 불편함

location is great as the hotel is near Amanohashidate station, but room is very small

驚喜地有溫泉提供（酒店旁另一大樓），很不錯的 但3/F 房間要共用rest room

저녁 식사가 「프렌치 디너」인 「오베르쥬」라고 하는 만남의 호텔이었기 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올랐을지도 모릅니다만・・・, 하코네나 우레시노의 오베르주에서의 만족을 베이스로 해 버리면 2 점 이상은 붙일 수 없습니다. 실망했습니다. 학교 단체의 테이블 매너 교실 수준의 요리였습니다. 전채의 '송어 연어의 마리네 오렌지 맛'과 생선 요리인 '참 도미와 범립 조개 기둥의 향미 빵가루 구이 아메리케누소스'는 뭐 보통이었지만, 그 이외는 '오늘의 수프'도 가스트의 런치 스프처럼 '디저트'도 햄버거 레스토랑의 디저트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고기 요리 「소 로스 스테이크 온 야채 곁들여 재포네 소스」의 고기의 맛은 오랜만이었습니다. 갓 구운 것으로 보이는 "빵"이 가장 맛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식후에는 「커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서투른 분도 있기 때문에, 홍차와의 초이스 정도는 준비해 두어야 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오베르주를 씌우는 것은 반환된 것이 좋은 생각이 듭니다. 방은 가장 아마노하시다테에 가까운 최고의 한 방을 준비해 주셨기 때문에 경치만은 좋았습니다만, 상상 이상으로 좁은 것과, 화장실이 없는 것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만 약간 멀리, 한밤중에 복도 에서 다른 숙박객과 엇갈리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한편, 방에 없는 목욕탕은 본관인 아마노하시다테 호텔의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 구조도 호화로웠습니다. 가내는 이곳에 묵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기념품도 충실했습니다. 아침 산책으로 문수당에서 소나무길을 걸었습니다만, 매우 기분 좋기 때문에 추천입니다. 아침 식사 회장도 아마노하시다테 호텔에 준비되어 있어 충실한 뷔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The position of the hotel is very good, 2 minutes from the train station and 5 minutes from the beach. Breakfast is in the nearby "Amanohashidate hotel", and is not too bad. The room is very small, but that's OK if you don't plan to spend too much time in it. The bathroom was very small and unpractical, with the shower just above the sink: if you take a shower, the floor will be wet for the next 24 hours and it will be difficult to brush your teeth! The air conditioning is just above the bed and it's very noisy, even in quiet mode. In addition to the fridge and the bathroom aeration, it was a real concert during the night. Besides, the hotel was half empty on a week day, and still you could hear doors banging and loud noises from the other rooms until very late. The dinner included with the room looked nice, but it was not very good.

サムティの株主優待を利用してシングルのお部屋に宿泊しました。 気軽に利用できるように最小限の設備しかありませんが、天橋立ホテルの大浴場を利用できるのが特徴的。 お一人での旅行にはとてもお勧めできる宿泊施設だと思いました。駅から徒歩1分の立地も観光に便利で良かったです。 今回は利用しませんでしたが、天橋立ホテルの朝食も(割安の料金で)利用できます。再訪の機会あれば、次回は試し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