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토론토 에어포트 후기

공항 3번 터미널에서 외부로 나와 10분정도 걸어올수있는 거리입니다. 방의 에어컨이 시끄러웠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프론트의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아침식사중 식당의 여성 서버의 서비스 태도가 불쾌해서 다시 방문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입니다. 비행시간 맞추려 1박했어요 좋아요.

여행후 당일에 뉴욕으로 넘어갈 수 없어 공항근처 호텔에 숙박하고 아침일찍 항공편으로 갈려고 기대없이 저렴해서 예약했는데 예상밖으로 컨디션이 좋은 호텔이었다 very good hotel to

처음부터 호텔에 큰 기대없이 투숙했지요. 늦게 공항도착이라 토론토 다운타운 가기 전 하루밤 보내려기 위해 선택했어요. 다들 같은 이유로 이 호텔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건물과 시설은 많이 낡았고 조식은 간단하고 조촐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네요.

공항과 매우 가깝고, 공항을 오가는 24시간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시간도 정확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수영장도 있으니 수영복을 챙겨 오셔서 수영을 즐겨보세요. 시설도 꽤 좋습니다. 청결: 좋음 환경: 좋음 서비스: 좋음

공항 셔틀버스가 있고, 조식은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객실이 너무 깨끗해서 슬리퍼나 세면도구가 없어서 직접 챙겨오셔야 합니다. 환승 호텔로서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3번 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터미널 건물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고, 1번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객실 에어컨 소리가 너무 커서 끌 수가 없었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하여 매우 좋습니다. CN 타워와 항구와 가깝습니다. 바와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장애인용 샤워 시설이 완비된 객실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며 편안합니다. 테이블 서비스가 포함된 맛있는 조식도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훌륭한 호텔입니다.

객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공항과 매우 가깝고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휴가 시작과 끝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24시간 넘게 이동 후 늦게 도착해서 셔틀버스 정류장을 찾으려고 돌아다녀야 했는데, R문(1번 터미널) 근처에 있다고 읽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쉽지 않았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야 R문이 보입니다. 셔틀 서비스는 24시간 내내 운행해서 좋았지만, 저희는 정말 운이 없어서 두 번 모두 오래 기다렸습니다. 아침 6시쯤에는 선착순이라 셔틀을 탈 뻔했지만 줄을 서지 않았고, 1층에 먼저 도착했음에도 다른 사람들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셔틀을 예약할 수는 없지만, 투숙객이 도착하면 대기 번호를 알려주는 건 이해합니다. 체크인하는 동안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특히 첫 번째 투숙 때 수영장과 자쿠지, 레스토랑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해 준 직원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방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보통 하룻밤 묵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화장실에는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었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수영장과 자쿠지는 24시간 운영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숙박 때 아침 식사를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계란, 시리얼, 빵, 다양한 신선한 과일, 요구르트, 오트밀크, 갓 구운 와플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좋았지만 두 번째 숙박 때는 레스토랑이 문을 여는 시간인 오전 6시에 출발해야 ​​했습니다. 피어슨 공항에서 묵을 호텔이 필요하다면 꼭 다시 묵을 것입니다.

위치: 4.5 서비스: 4.5 청결도: 4.5 시설: 3.5 훌륭함 평점 공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그중 절반은 공항 건물을 통과하는 거리입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호텔에 접근 가능합니다. 날씨가 너무 추우면 호텔 셔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은 기본적이었지만 깨끗했습니다. 슬리퍼와 물은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하면 됩니다. 칫솔은 직접 가져왔기 때문에 요청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제공되었을 것입니다. 객실에는 에어컨과 비슷한 것이 있었는데, 난방은 충분했지만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가장 큰 불만은 이불이었는데, 담요를 시트로 감싼 구식이었습니다. (금고, 냉장고, 미니바는 있었습니다.)

객실에 있던 구식 에어컨은 작동하지 않았고, 방음도 형편없었습니다. 욕실은 눅눅했습니다. 셔틀은 좋았고, 누군가 짐을 옮겨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침 일찍이라 근처에 먹을 곳이 거의 없어서 제가 직접 아침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아이를 위해 호텔을 예약했는데, 체크인할 때 은행 카드가 만료되어 보증금을 지불할 수 없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부모님이 원격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해 주셔서 순조롭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방에 있는 이불 두 개에 핏자국이 있었고, 베개에는 진드기가 있었어요...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위생 상태가 너무 안 좋았어요. 프런트에 가서 생수를 달라고 했더니 방으로 배달해 준다고 했는데, 다음 날 아침까지 못 줬어요. 공항 근처에 묵는다면 이 호텔은 절대 선택하지 마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불편한 숙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