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아주 좋음 구로카와온천 정류장에서 온천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바로 있음. 숙박업소의 송영서비스가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가까움. 오전에 도착해서 가방 맡겨 놓고 오후 3시 체크인 시간까지 점심식사, 온천 거리 구경, 간단한 간식거리 사들고 들어감. 구로카와 온천 거리 중심가 지역이 좁아 온천메구리가 아니면 별로 할 게 없음. 평일엔 문 여는 가게나 식당이 별로 없는 듯. 저녁식사 할 곳도 1~2군데 정도. 조용히 숙소에서 쉬기에 알맞은 여행지. 유메린도 온천 실내욕장이나 노천탕은 평범한편. 조식은 인원수에 맞게 지정좌석에 차려져 있음. 8시부터 조식 시작. 다 먹으면 배부를 정도의 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