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스 데센자노(Residence Desenzano)

호텔인줄 알았는데 저녁 8시가 넘으니 프런트가 문을 닫더라구요. 사전에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고, 열쇠는 캐비닛에 두고 가라고 하시고, 문 비밀번호도 알려주셨어요. 결과적으로 비밀번호가 틀려서 문이 열리지 않더군요. 결국 들어갔는데 열쇠도 아직 없고, 전화도 통하지 않더군요. 거의 한시간을 기다린 뒤에 다시 오셔서 나에게 열쇠를 주었다.

언뜻 보기에는 구조가 잘 유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결함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조는 벽이 매우 얇기 때문에 잠을 깊게 자는 사람이라면 방 자체의 소음에 대해 강력히 권합니다. 체크인한 이후로 발코니를 청소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석고 조각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다행히 당시 우리는 그 아래에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3일 동안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은 점이 아쉬웠고, 체크아웃할 때 지적하자 그 사람은 혼동에 대해 사과하는 대신 각 층의 문과 엘리베이터에 적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 마치 종이에 썼다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물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나는 확실히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맛과 품격, 우아함을 갖춘 가구로 광고됩니다. 이는 실제 부동산과 전혀 유사하지 않습니다. 재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지하실에 빛이 거의 없는 52호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치 박쥐 동굴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구가 부서졌습니다. 침대는 단단하고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커튼이나 침구도 1970년대 그대로였어요. 에어컨은 시끄러웠고 작은 낡은 샤워실 문은 만지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진지하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 끔찍해요. 유연성과 손님에 대한 환대 부족이 발견되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스위스 은행에 걸 맞는 체크인 시간 규제의 엄격함. 이 경우 밀라노에 도착하기까지 1000km 이상을 여행해야 하고 기차 여행을 몇 달 동안 예약했으며 체크인 시간 직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이며 체크인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수 사항입니다. 이것이 규칙이고 그게 전부입니다.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을 강제로 변경해야 합니다. 각 구조에는 존중해야 할 규칙과 시간표가 있지만 최소한 최고의 규칙과 시간표는 무엇보다도 환대 제스처와 고객 지향의 의미를 아는 규칙과 시간표가 고객에게 유연성과 가용성을 보여줍니다. 손님 먼저.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열린 마음과 배려도 없고, 환대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카라카스의 최악의 시설조차도 손님을 이런 식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장소는 훌륭합니다. 지하철에서 가까우며 20분 이내에 두오모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직원은 훌륭했으며 접수원 Salvatore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에는 간이 주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빵집과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권장.

Iniziamo con le cose positive: il prezzo. per essere Milano sicuramente questo residence ha un buon prezzo per la posizione che ha. Noi siamo stati la notte della partita di Champions e abbiamo visto molti tifosi pernottare qui, anche perché si raggiunge facilmente lo stadio da lì. Il problema è che il residence andrebbe assolutamente ristrutturato. Le camere sono rumorosissime, da dentro si sentono le porte sbattere e noi, vicini alle scale, sentivamo distintamente i passi di tutte le persone sugli scalini. Inoltre c'è uno strano odore un po' ovunque. Peccato perché il personale è abbastanza gentile e per essere Milano, ripeto, i prezzi sono onesti.

Nunca nos habían tratado tan mal en nuestra vida. El señor Salvatore nos trató como si fueramos delincuentes, nos canceló la reserva 1 hora antes de llegar al hostal rompiendo el acuerdo de la reserva de forma ilegal (tiene que ser 24h antes y con devolución del dinero) y nos quiso dejar en la calle en plena noche cuando está todo pagado como se puede comprobar en la reserva. Además de eso, no hizo más que gritarnos y amenazarnos con que llamaría a los Carabinieri, cuando teniamos nuestro derecho a un alojamiento allí durante 3 noches como está puesto en la reserva. Tuvimos muchísimo miedo. Espero que despidan al señor Salvatore lo antes posible. They've never treated us so badly. Mr Salvatore treated us as criminals, he cancelled our reservation 1 hour before arriving to the hostel, breaking the contract of the reservation illegally (it has to be 24h prior and with full refund) and he wanted to leave us in the street that night, when we had already paid for everything as it can be seen in the reservation. Furthermore, he didn't stop shouting at us and threatened us to call the Carabinieri, when we had the right to stay there for 3 nights as it said in the reservation. We were really terrified. We hope Mr Salvatore gets fired as soon as possible.

Un posto davvero orribile, strada con spazzatura sui marciapiedi, impianto fogniario scoppiato nel corridoio del terzo piano due ore dopo il nostro arrivo. Cambio camera al secondo piano (attesa per la preparazione della camera). Ci facciamo cambiare il piumino che aveva utilizzato l’ospite precedente. In bagno un mobile del lavandino completamente distrutto, antiigienico, perfetto per la discarica. Infiltrazioni di acqua al soffitto. Struttura desolante e foto non veritiere (mostrano struttura non moderna ma dignitosa). Contatterò ufficio di igiene.

Hicimos un viaje express a Milán por lo que decidimos buscar un alojamiento que estuviera bien comunicado con el transporte público y no muy retirado. La residencia es muy confortable dispone de cocina en las habitaciones, calefacción ,nevera,kit de limpieza y menaje de hogar, el baño cuenta con toallas , gel de baño y champú. La recepción es en el horario de 11 de la mañana a 18.30 horas, el alojamiento dispone de Wi-Fi . También nos dieron con la llave de la habitación una copia de la llave de la puerta de entrada al edificio puesto que la recepción cierra en un horario determinado y para poder acceder es necesaria la llave. CONSEJOS: Cerca teneis la estacion de Metro de Gambara , esta ruta hace parada en el Duomo, en media hora llegais. Teneis Supermercado carrefour 24 h a 200 metros del alojami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