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불만족스러운 점은 웨이터의 태도입니다.. 우리 방에는 아침과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구체적으로 22층에서 식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매번 아침이든 저녁이든 22층에 도착하면 방번호와 이름도 묻지 않고 로비로 가라고 하더군요. 약간의 질문 끝에 우리는 마지못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고, 나는 그것이 차별이라고 심각하게 의심합니다. 저희가 중국인인 걸 보고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 날 아침을 먹으러 갈 때까지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라고 하시고 아무런 이유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친구가 너무 화가 나서 설명을 해달라고 말다툼을 했는데 그냥 사과만 했고, 나중에 서비스 담당자가 와서 사과를 하더군요. 홀 케이터링이 더 좋다고 했으니 내려가자.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그들 자신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나는 여기에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화를 내는 것은 기분과 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게다가 많은 특급근로자들이 체크인을 하지 않고 호텔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외국의 개방적인 문화인지도 모르겠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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