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트레 호텔

호텔은 베니스 중심부에 위치하지 않지만 보트를 타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객실 크기는 많은 중앙 호텔보다 넓습니다. 호텔 TV는 휴대폰과 연결이 가능해요 밤에 피곤할 때 호텔에 돌아갈 때마다 드라마를 볼 수 있어요🥰

역에서 진짜 횡단도보만 건너면 바로 있어요. 당황스러울정도로 정말 가까워요. 베니스 특성때문인지 습한건 있었어요. 베드버그는 못봤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는건 프론트에서 다른 직원을 불러주는데 조금 기다려야하니 이동 전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공장형 호스텔인데 관리 잘되고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베니스에서 이 가격에 머무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기도 하고요 근데 금토 밤에는 1층에 있는 클럽에서 쿵짝쿵짝 소리가 들려서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젊은 애들끼리 모이는 곳 느낌 나고 좋아요 메스트레 근처가 치안이 좋진 않은지 밤엔 경비원이 입구에서 카드키 보여달라고도 합니다 따뜻한물 잘 나오고 침대보 깨끗하고 짐 보관시 안전했다는 점은 만족합니다 메스트레 역에서도 가깝습니다 도보로 3분? 추천 의사 있습니다

첫날에는 에어컨이 별로 안 좋았는데, 다른 방으로 바꾸고 나니 괜찮아졌어요. 그다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거의 현대적인 호텔과 같습니다. 어쩌면 물 한 병만 받았을 수도 있고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로비가 꽤 크네요. 메스트레 기차역에서 5분

When we arrived we realised that all the previous reviews were correct. The area is not safe at all and there are men hanging around on the corner of the hotel for hours on end. I know this isn’t the hotels fault, however, there’s no extra security in place and hotel reception staff aren’t 24/7. On the 3rd night, due to there not being aircon, we had to leave the window open (these windows open 2 different ways - like a normal window or a safety way where only the top opens towards the room). At 3.30am we were woken up to an intruder who was trying to break into our room through trying to open the window from the outside by using a metal screwdriver to open it. We had to shout, scream and push the door shut and as two ladies in a room we couldn’t get back to sleep. There was no phone in the room to contact reception, which wouldn’t have mattered anyway as there was no one around. It was horrible & when we tried to tell the lady at reception the next day, she didn’t do anything, just said she’d check the cameras like she didn’t believe us. We were in such a hurry to leave the hotel. We were in a room separate from the main hotel, down the road, which looked like old council flats. The room itself is very basic. Nothing in the mini fridge, our window was broken on the first day and we had to wait 30 minutes for a handy man to come and fix it. We only got one pillow and even though we asked for another one, we never got it. The beds were really hard and our bedding wasn’t changed, just made everyday. The shower was exceptionally small but it was powerful. you can hear every single thing that happens in the rooms next door. We were woken up by people showering in different rooms at 6am. The breakfast is very dissatisfying. There are two sittings - on our first day the breakfast lady refused us entry as our names hadn’t been put on the sheet where you have to say which sitting - an error by the reception staff as we had booked the night before. The breakfast itself had all ran out by the time we were able to sit down. 1 bit of cheese left and no fruit. Very basic so we decided to get breakfast out the next day. As there are no reception staff, we couldn’t check out before 8am, however we had to be at the airport for 8.30 so we went to reception to hand the key back in. The lady was very rude and told us we should’ve checked out last night? How would we have got into our room? she also was rude and told us that we should’ve booked our taxi the night before too (even though the previous staff who were very helpful said come to reception in the morning. We left feeling very unsafe and worried that we hadn’t been able to check out. We were hoping to speak to the manager but the woman just walked away. It’s such a shame as the younger staff were really helpful and friendly at the start. But it’s not safe - I wouldn’t feel safe on my own and I didn’t feel safe with two of us. It is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t you don’t feel safe walking there

우리는 베니스를 방문하기 위해 3박을 묵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정중하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묻지도 않고 공항까지 테이크아웃 아침 식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곳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방은 크고 킹 사이즈 침대가 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정말 강력한 샤워 시설이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 수건도 갈아주고 매일 룸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단테 스트리트(Dante Street) 모퉁이에 훌륭한 레스토랑이 있는데, 좋은 품질의 음식이 비싸지 않습니다. 베니스에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버스는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으며 매우 정기적입니다. 기차역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약 8€로 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 거리만 걸어가면 호텔이 나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크루아상, 신선한 롤빵, 요거트, 주스, 시리얼이 있었습니다. 베니스에서 일찍 출발하기 전에 빠른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중을 이기고 시가 행동에 나서는 대규모 작전을 보려면 최대한 일찍 도착하세요.) 호텔의 Wi-Fi는 훌륭했습니다. 이탈리아 채널만 나오는 TV가 있었지만 음악 채널도 있었어요. 이 호텔은 정말 저렴해요. 즐기다!

근처에 A&O 2 호텔에 예약했는데 11월에 히터랑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샤워헤드가 너무 더러워서 교체해달라고도 했는데 못해준다고 배째라는 듯한 태도에 기분나빠서 환불하고 델피노에 급히 예약했습니다 비슷한 가격에 룸도 넓고 당연히 히터, 따뜻한 물도 나왔고 더 청결하더라구요 직원들도 영어를 잘해서 편했습니다 옆에 슈퍼도있고 여러모로 기분좋게 있었습니다

마르세유에서 일할 때 매일 지나치곤 했어요. 정말 훌륭한 호텔입니다.대만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10시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객실은 지중해 스타일이 강하고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8층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너무 좋고, 매우 만족스러운 주거 경험입니다!

메스트레역 1분 거리라 기차 타기 편했고 본섬 가는 버스도 역앞에 있어서 편했어요. 사진으로는 몰랐는데 싱글룸처럼 방 한개 따로 있어서 3인 가족이 지내기에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고 마트는 도보 8분정도 거리에 있었어요.

highly recommended. If I have chance to visit Venice again, I will stay this place. 위치가 본섬이 아니고 Mestre역에서 도보로 7-10분 거리인게 아쉽지만 본섬에 묶을것이 아니면 가성비 최상급인듯함. 직원들도 이탈리아 특유의 호텔 직원 거만함(?)이 없이 친절했음. 強力おすすめ。Mestre駅から徒歩7-10分かかるのが少し残念。　でも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が一番良いしイタリアで泊まったホテルの中でも一番良い接客態度だった。 推荐。 有点可惜从Mestre站要走7-10分钟。 但是意大利经验过的酒店当中服务态度最好。 é muito recomendável. pouco falta pelo distancia desde estação Mestre. Mas o melhor hotel em tudo parte durante meus dias na It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