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치 리트리트 아노나기(SETOUCHI RETREAT by Onko Chishin)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마치 미술관에 머무르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가 매우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카페에는 안도 다다오의 책이 바로 내려다 보입니다. 세토내해. 이른 아침부터 바다가 천천히 커피를 갈아서 만드는 모습을 바라보며, 객실에 있는 커피원두를 정말 좋아합니다! ! 떠날 때 가져갈 팩을 사고 싶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완벽한 여행 경험이에요! ♥️

일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이 훌륭하고 독특한 호텔에 숙박을 예약하세요. 건물은 주변 시골 지역과 놀라운 건축학적 혼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스위트룸에는 방이 2개 있었고 우리 가족에게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형식적인 절차를 통과하면 매우 친절합니다 :). 그들은 당신을 환영받는 손님처럼 느끼게 만드는 데 매우 전문적입니다. 요리사는 훌륭했고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가 머물렀던 4박 동안 최고의 가이세키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밤마다 메뉴가 달라서 맛있었어요. Brett는 제한된 일본어와의 격차를 완벽한 영어로 연결해주는 훌륭한 호스트였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고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위치, 객실 인테리어, 호텔 분위기, 호텔 직원의 대응 등 매우 좋았습니다. 식사도, 국물이 맛있고 상냥한 맛의 가이세키였습니다. 궁극의 페어링이라는 것을 부탁했습니다. 소믈리에 쪽으로 술을 선택해 주신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술도 식사와 함께 맛있었습니다. 아쉬운 점 ①대욕탕이 없는 노천탕이 있는 객실도 있고, 도고온천이 가까워 당일치기 입욕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②조식이 일식만 밤이 가이세키이므로, 연박이라면 약간 빵을 먹고 싶어집니다 일식 아침 식사도 충분히 맛있습니다만・・・^^; ③유료 수영장의 사우나 사우나는 매우 좋습니다. 물 목욕은 없지만 옆에 샤워가 있으므로 대체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쉬는 곳이 없다. . 긴 의자와 선베드가 근처에 있으면 기쁩니다. 욕심을 말하면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에히메에 올 때에는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11월에 아오기 스위트에 숙박했습니다. 천장이 높고, 매우 개방적! 블루투스로 좋아하는 음악을 대음향으로 흘려, 아름다운 경치의 변화를 우트리로 바라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호화스러운 한 때를 만끽했습니다. 전용 수영장, 사우나, 자쿠지 버스도 즐길 수있었습니다. 멋진 공간이 너무 아늑했기 때문에, 식사도 그레이드 업, 방식으로 해 두어 대정해였습니다! 요리도 매우 맛있고, 놀라움과 감동의 연속. 서브 해주는 스탭의 절묘한 거리감과 타이밍. 또 같은 시기에 묻습니다!

도고 온천에 있는 고급 료칸(베테이 오보로즈키요)에 머물기 전에, 우리는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안도 다다오의 창조물을 탐험할 수 있는 수단으로 세토우치 리트리트 아오나기를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건물의 디자인과 미적 측면에는 독창성과 독창성이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차갑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콘크리트 바다처럼 보입니다. 예,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구석구석이 있고, 곳곳에 큰 창문이 있어 풍부한 자연 채광이 들어오고, 장식은 세련되게 미니멀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박물관이나 유럽의 성에 머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웅장하고 편안한 집. 한 번 경험해 볼 만한 곳이지만 실제로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아닙니다. 적어도 우리 마음 속에는 말이죠. 그리고 도고 온천에서 차로 25분 거리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곳에서 1박 이상을 보내려면 안도 씨의 열렬한 팬이 되어야 합니다. 숙소에 관한 모든 것이 올바르게 이루어졌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신속하며 음식은 매우 훌륭했으며(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기억에 남는 경험) 세토 내해의 전망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170㎡의 넓은 생활 공간을 갖춘 유일한 아오나기 스위트룸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거실은 매우 높은 천장과 두 배 높이의 창문이 있어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하는 메조네트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방에 엄청난 양의 자연 채광이 들어옵니다. 한가지 고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방에 실제 온천탕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일본의 많은 고급 호텔이 공용 또는 임대 온천 시설(또는 둘 다)을 제공하는 반면, 이곳 Aonagi에서는 사우나가 있는 수영장과 투숙객이 개인적으로 임대할 수 있는 온천 자쿠지를 제공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온천 자쿠지를 좋아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온천 경험은 조용하고 고요하며 편안해야 합니다. 자쿠지는 파티 분위기를 더 풍기는데, 이는 이 개념에 잘 맞지 않습니다. 또한 수영장과 자쿠지는 세련되면서도 마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던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야외 품종을 훨씬 선호했을 것입니다. 이 숙소의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모든 투숙객(아오나기 스위트룸에 투숙하는 투숙객 제외)이 메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름에 "Retreat"가 있고 유명 인사와 부유층을 위한 음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Aonagi는 개인 방이 아니라면 적어도 개인 "ko****su"에서 개인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 방.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숙박하려는 날짜에 Aonagi Suite를 예약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훌륭했지만 어떻게 그렇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세토나이카이에서 잡힌 해산물은 품질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지역산 참돔, 삼치, 백마머리 등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총괄 셰프는 최근 자매 호텔(Iki Retreat Kairi Murakami) 중 한 곳에서 이 숙소로 옮겨왔으며 여전히 이키 섬과의 연결을 유지하여 Lon이라는 놀라운 생선을 접할 수 있습니다.

Fantastic experience in one and only architecture masterpiece attached with local delicacies. Aonagi resort is the hidden jewel in Setouchi area, a must go when you visit around Shikoku, or even if you’re considering visiting west Japan broadly. Tadao Ando, a global maestro who has won the Pritzker architecture award has built this unique 7 rooms all suite hotel. Every details has magnificent eye from the architect, and intellectual journey to seek that is already an adventure. The services are that of 5 star hotel in any large city, and the food is just one and only. The sashimi provided to us was very original yet traditional, and the thickness of its cut and focus on details has opened the door for the definition of yellowtail for us. Also very impressed by the passions to detail of the sommelier Imazu. His combination with bottled sparkling tea and Georgian ancient wine paired with traditional Japanese was just a series of wonderful surprises. Definitely a recommend looking forward going again.

２度目の宿泊でした。 安藤建築が好きで、直島などもいろいろと見て回っていますが、 こちらは、全室スイートで「安藤建築に住まう」という感じで、とても豊かな時間を過ごせます。お部屋のソファやランプ、家具、スリッパ、寝具、アメニティなど細部まで 丁寧に選び抜かれた、洗練された空間です。 そして、何よりお料理が美味しい！ サービスが素晴らしい。 お酒が飲めない（弱い）わたしたちでも、ソムリエの方がついて、ペアリング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それからスパも受け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 普段、施術中にあまり寝たりしないわたしですが、開始５分で眠りにつき、 75分の施術中ずっと、まどろんで、それは最高に気持ちのいい時間でした。 プライベートプールも、水着などの貸し出しがあり、 細かいところまでサービスが行き届いており、 スモールラグジュアリーをじゅうぶんに堪能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四国地方の旅行では、絶対おすすめです！！！

テレビで見たことがあり一度行って見たかったホテルです。普通のホテルと違い美術館からの転用と聞いてデートで行ってみよう！ってなり宿泊しました。ホテル自体は静かでとても過ごしやすく、スパもリラックス出来て楽しめました。料理も朝夕共に美味しかったけど、渡蟹の柚子釜盛とクエの料理が絶品でした！部屋でもお酒飲みたかったので、ワイン以外のお酒や料理のルームサービスを拡充していただけたらなぁって思いました。また是非泊まりに行きたいです！

半露天温泉スイート　フォレストビューに宿泊しました。 ゴルフ場隣接。エントランスまで看板はなく、まさに隠れ家。 安藤忠雄さんの建築はもちろんのこと、かつてプライベート美術館だった名残りだそうで、アートも素敵です。 お部屋は1フロア1部屋の贅沢なつくり。 お部屋付き半露天風呂は寝湯もあり、これまで泊まった露天風呂付き客室の中で一番広く、快適でした。 アメニティもパーフェクトです。 お食事、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ディナーは地の物を使った懐石料理で、どれも素晴らしい。量も流れも完璧でした。 お酒は懐石に合わせたペアリングを頂きましたが、ワイン、日本酒、シェリーと、本当に美味しく楽しませて頂きました。 朝食もちょうど良い量で美味しいです。 プライベートプール、ジャグジー(温泉)、サウナを借りましたが、とても贅沢で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またぜひ再訪したいです。 広いベランダからはゴルフ場が見えます。 私はゴルフをしませんが、ゴルフが趣味のカップルには、更に素晴らしい体験になると思いま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