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나카가와(Hotel Nakagawa)

도고 온천에 가깝고 입지는 틀림없지만, 숙소의 오카미씨의 불애상으로 유감. 어리석은 인사도 없다. 15:30경에 갔더니 "체크인은 16시에 하고"라고 흠뻑 막대기에 들렸다. 요금은 싸고 애완 동물 OK의 숙소가 밖에 없기 때문에별로 불평은 말할 수 없지만 ... 게다가 애완 동물 요금은 청구 없음 (물론 애완 동물 용품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시설도 쇼와 레트로로 낡고, 지금 무거운 이불은 없다. 목욕탕에는 샤워가 없고(남성은 있다)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탕이 쑥쑥하고, 몸을 씻는데 힘들다. 대부분은 공동 화장실. 세면대도 붙인 것 같은 뜨거운 물조차 나오지 않는 조잡한 것. 전체를 개수하지 않으면 무리겠지만 ... 방은 4 층까지 있지만. 당연히 엘리베이터는 없다. 식사는 방 내내 (식당이 없기 때문에). 요리는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품수도 많아 매우 이 요금으로는 낼 수 없어라고 생각했을 정도. 맛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