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잇스이

호수 전망을 향한 실내 발코니의 전용 욕실, 가격을 제외하면 매우 좋습니다 하하하

301 노천탕이 있는 서양식 방에 숙박했습니다. 천장이 높고, 일본식 모던한 인테리어, 느긋한 노천탕, 샤워 스페이스는 넓고, 전체적으로 느긋하고 있어 개방감이 있습니다. 샘질도 좋고 피부가 매끈매끈. 방으로부터의 신도호의 경치도 개방감을 연출해 줍니다. 식사는 개인실이므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맛있고, 그릇도 하나하나 멋진. 유카타도 선택할 수 있고, 방에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자는 용과 식사용으로 갈아 입을 수 있어 쾌적합니다. 스탭 여러분이 정중하고 퀄리티가 높은 서비스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쓰에에 갈 때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에 전용 온천이 있는 클라우드 룸에 묵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넓으며 편의 시설이 풍부했습니다. 공중 목욕탕도 방문했지만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맥주와 야쿠르트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자녀 1인당 2,500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며, 추가 침대는 제공되지 않으며 아침 식사는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제공되는 아침 식사는 절묘했고 우리가 높이 평가하는 개인 식당에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지만 마을이 매우 조용하고 객실 가격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하룻밤이면 충분합니다.

We stayed in a modern style Japanese room with a lovely outdoor bath on the balcony. The view of the lake was great, but there is a busy road between the hotel and lake. The kaiseki dinners and breakfasts were all excellent. We stayed in winter - there was light snow and strong winds causing waves on the lake, so we were a little surprised to find the shower was also on the exposed balcony (not inside the room). It was extremely cold in sub-zero temperatures and not very well screened from the road. But we managed to enjoy the bath and overall it was a great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