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HUA
2023년 10월 1일
원래 리셉션에서 원래 예약했던 객실타입과 다른 객실타입으로 객실을 배정해줬는데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기름 냄새가 조금 났어요. 에어컨은 객실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어서 LG 독립 에어컨이었는데, 서비스 직원이 기계에 이상이 있다고 반복해서 확인한 후 프런트 직원에게 방 교체를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에어컨이 정말 못쓰는걸 다시한번 확인하고 새 열쇠를 꺼내주고 무료로 룸타입으로 업그레이드해주면 크레딧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갔습니다. 원래 주문했을 때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새 방이 제가 원래 예약했던 객실 유형이었는데 업그레이드를 해주지 않은 걸 보니 호텔 카운터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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