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호텔에 배정된 첫 번째 방은 청소가 전혀 안되어 있었고(사진 1), 그다음에 프런트에 가서 방을 바꾸었는데, 프런트에서는 위층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다고 하는데 방이 2개라서 단체방이었는데 노약자, 어린이가 있었어요. , 웨이터가 방 1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해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방 2개가 나란히 붙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사진 2를 참고하세요. 두 번째 방에 들어갈 때 객실에 담배꽁초가 있었습니다(객실 문을 여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손님이 담배를 객실에 던졌습니다. (1층에서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을 기다리는 관광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방에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방을 바꾸려고 프런트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윗층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달라고 프런트와 연락을 했으나 프런트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통화 후 프런트에서 두 방은 서로 붙어있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구체적으로 배정된 방 번호는 1호와 31호입니다. 탈의실에 관해 소통하는 과정에서 웨이터의 조급한 표정이 확연히 느껴졌기 때문에 의도한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좋은 곳도 있고 아침에 우육면이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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