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MBI 빌딩 근처 호텔

마닐라 말라떼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하여 한인관련 시설이용에 용이.공항까지 20~30분 정도 소요. 오카다나 솔레어, 몰오브아시아 까지도 택시로 15~20분정도. 3성급답게 있을것 있고 없을것 없음. 짐이나 수영장 없음. 냉장고는 있으나 내용물은 없고, 커피포트는 있으나 커피는 없음. 물은 제공. 조식포함 스탠다드룸으로 3박. 조식은 필리핀 현지식 단품. 1박에 5~6만원이면 묵을만 하다고생각함. 게임하러 온 사람이나 여행객, 비지니스맨들은 저렴한 가격에 묵을만하나 가족단위의 여행객이나 연인들에게는 비추.

This hotel is adequate, but slightly overpriced vs. competition. While they have updated the lobby in recent years, from what I can tell there has been little effort to update guest rooms, which are dated vs. other 5 star properties like the Westin. The one differentiating factor this hotel previously had was a great breakfast buffet served in the Pacific Lounge on the 21st floor with floor to ceiling windows that gave a sweeping view of the skyline and the bay. It was carpeted with cushioned club chairs and those soft surfaces absorbed noise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a great way to start your day compared to the crowded and loud breakfast buffets at other 5 star hotels. Well someone decided to spend a lot of money to destroy that experience. They have opened a new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that is loud, crowded and gives you a view of 7-11 across the street instead of the bay. I spoke to the GM about this, so he already knows my opinion, but what continues to strike me is his point that the Pacific Lounge is “a premium space” - yes Sir, that’s true and previously it was one that virtually all your guests got to enjoy which is exactly why it was THE difference maker for this hotel. I came back thru Manila for a night on May 15 and was going to try the Sheraton one more time, but it was fully booked. Instead I stayed at the Westin for less money. There was no comparison- the Westin’s rooms have a much higher end finish, their food was better, and the service there was far superior like being provided a welcome drink and the Manager sending fruit to my room with a welcome note. The Sheraton Manila Bay is no longer on par with Manila’s best hotels

레지던스를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는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할 것입니다 풀에 접근하려면 결제 시스템에 대해 좀 더 노력하세요. 30분 정도 기다려서 결제를 했는데

이 호텔을 전에 예약하고 교통편이 쉬운 모든 요구에 편리한 숙박을했습니다. 호스트 (JC 경)는 놀라운 호스트의 빠른 답변이었고 도움을주기 위해 여분의 마일을 갈 것입니다. 확실히 다시 예약 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적절한 수준의 편의 시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온천 스파를 많이 홍보하지만 스파 패키지를 이용하려고 했을 때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당황스러웠지만 10분 무료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채식 옵션은 많지 않았습니다. 바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영장 공간이 매우 좋습니다. Wi-Fi는 방 안에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나름 괜찮이요 가성비 좋아요. 지하철은 부근에 없어요 냉장고가 없어서 아쉬움 전기포트도 없어서 커피 끌여 먹지 못함 길건너 스타벅스 세븐 일레븐 잇어요. 좀만 걸어가면 유흥거리도 잇어요. 무료생수는 없어요

MOA와 가까워서 도보로 그곳에있는 많은 식당들을 리조트보다 저렴한가격으로 이용할수있어 꽤나 매렉적이며 선물구입하기도 편했다. 호텔에 있는 수영장이 조금은 컸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낮에 그늘이 져주어서 얼굴탈걱정은 안해도되니 괜찮았다.방음이 조금 아쉬웠고 그와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직윈들도 매우친절해서 좋았다.

호텔은 새 호텔이고 방도 크고 깨끗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훌륭하며 이 호텔을 꼭 추천합니다. 다음에 마닐라에 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마닐라 공항 3터미널 풋브릿지 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주변 콘도와 호텔 단지라 분위기 괜찮고, 근처 편의점과 kfc등 식당, 상점들도 가까이 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로비랑 식당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객실은 트윈배드였는데, 여느 호텔과 비슷한 사이즈와 구조입니다...침대가 참 편안해서 질 쉬었습니다... 공항 근처 가성비 좋은곳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교통은 너무 막히는 곳이라. 여유롭게 움직여야합니다. 가성비 뛰어나고, 주위에 리조트월드가 있어 가족단위로 걸어다서 식사하고 놀기는 좋습니다. 바은 좁으나 나름 깨끗했습니다. 리월마 반대쪽도 여러식당이있어서 걸어다닐만합니다 말라떼보다 깨끗하고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