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마닐라 마닐라 베이 호텔

마닐라 방문시 이용하는 숙소.숙소 객실상태 양호,접객태도 훌륭하고 위치가 번화가와 다소 떨어진점을 제외하면 훌륭한 선택입니다.예전보다 조식의 질은 다소 떨어진 느낌.호텔특유의 분위기는 직접경헝을 해보시면 느낄수있읍니다.오랜전통과,그것을 지키려 노력하는 호텔 직원들모습은 훌륭했습니다.다만 현지인들의 이벤트 행사가 많은 연유로 다소 어수선한 분위도 있읍니다.친절한 직윈들이 부족한 부분을 대신하고도 남읍니다.제 주관적인 입장입니다만 편안함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마치 고향집에 오랜만에 귀가한 그런 느낌이 이 마닐라 호텔의 매력입니다.

오카다,cod에 비하면 너무나 노후되 보이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고 말라떼 구하얏트 옆에 있어서 위치상으로도 나쁜편은 아닙니다만 크게 좋은 호텔을 찾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성비 훨씬 좋은 호텔들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의 명성이 시간과 함께 밀렸을뿐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은 솔직히 그냥 그렇습니다.

늘 이용하는 뉴코스트호텔 수영장사용이 안되어 아쉬웠지만 40분거리에 스플래쉬아일랜드 갔다오니 좋았습니다 위치가 최고인 뉴코스트호텔 마사지.맛집 다가까워서좋고 뷰도 참좋지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릴입니다. 저는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을 예약하고 온라인으로 지불했기 때문에, 호텔에 여러 번 연락했고 예약 시 요청까지 했기 때문에 제 방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필리핀으로 22시간 비행을 한 후, 마닐라 만이 보이는 제 방을 보고 기뻤습니다. 벨맨과 이야기하면서 짐 세 개를 챙기느라 바쁠 때, 다른 여성이 워크인 게스트로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먼저 리셉셔니스트로 가서 일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리셉셔니스트인 시릴이 이 여성의 방을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시릴이 그 여성에게 키 카드를 건넨 후,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온라인으로 지불하고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저를 위해 예약된 마지막 방이 다른 여성에게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전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내 예약을 간과하고 내가 예약한 두 밤 대신 하룻밤만 열쇠를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그녀는 미소를 짓지 않았고, 매우 무반응이었고,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는데, 나는 그것이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도와주거나 아침 식사 준비나 기본적인 호텔 정책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긴 여행으로 지쳐서 방에서 압도당해 울었고, 시릴에게 불공평하게 대우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이 리셉션 담당자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내고 그녀에게 환대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호텔에 부정적인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위치는 그랩이나 택시 타기 좋고 코리아타운과 가까워 각종 식당가와 술집들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은 3성에 맞는 적당한 컨디션이지만 뒤쪽 호텔 공사로 오전부터 소음이 상당히 있으니 참고하세요.(1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기초공사중)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에겐 가성비도 좋고,스탭도 친절하며 방도 꽤 커서 지내기 적당합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불가하며 혼자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 입니다.

가격 대비 좋습니다. 컨벤션을 위해 5일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매우 전략적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 특히 하우스키핑(11층) 깨끗함. 에어컨 작동, 냉온수 샤워 작동, 객실 내 금고/금고 작동. 음식을 가져올 수 있고,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이 떨어지면 전화로 쉽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관심사입니다. 대체로 좋습니다! 2명이 숙박할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우리의 체류를 너무 즐겼습니다 + 로빈슨 마닐라까지 도보 2분

예전 판퍼시픽 때만 이용하다 쉐라톤으로 바뀌고 처음 이용했는데 청결도 서비스 많이 좋아졌네요.. 룸 컨디션은 다른 쉐라톤 보다 별로지만 말라떼 지역에서는 그래도 제일 좋은것 같네요..

Quirino Grandstand에서 할 활동이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시설과 객실은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벽이 얇아서 이웃의 소리가 들립니다. 문 열쇠가 하나뿐이어서 친구와 방을 공유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열쇠를 최소 2개는 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족관 벽은 아름다웠지만 유리는 청소해야 합니다.

체크인은 아주 간단했고,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침대와 린넨은 모두 매우 편안했지만 베개에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아차렸고 첫날 밤 이후에 베개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기꺼이 들어주었습니다. 수건도 더 작게 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 목욕 타월은 두 장만 주고 그게 다였습니다. 방에 거울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다른 호텔에서는 보통 무료로 제공하는데, 생수를 병당 요금으로 받습니다. 물병 하나당 1달러 정도를 내지 않으려고 장보러 가야 했습니다. 물을 무료로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아침 식사 옵션은 괜찮지만 필리핀식 아침 식사 메뉴를 더 많이 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헬스장은 훌륭했고 수영장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었습니다. 필요하다면 꼭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1. 위치 : 로빈슨몰 맞은편에 있고 근처에 졸리비,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스파 등등 다 있음. 2. 내부 시설 :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3. 음식 : 이 또한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4. 어메니티 : 핸드워시에선 메론?같은 단내가 났고 샴푸는 핸드워시와 비슷한 향이 났는데 바디워시에서 한방 약재 냄새가 났음. 5. 물 : 하루 2병 제공, 그 외에는 돈 주고 사야됨 1층에서 6. 와이파이 : 생각보다 빠름 7. 인근 치안 : 주변 치안이 진짜 별로. 호텔만 나가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구걸하는 아이들과 갑자기 인종차별을 하는(이건 나도 좀 어이없었음. 본인도 아시안인데 왜 같은 아시안한테 인종차별을 함..??) 아이들이 있었음. 한 8~9시만 되어도 숙소 돌아가는 길에 유흥업소 호객하는 사람들이 즐비해있음. 근데 본인은 이런 거 신경 안 써서 ㄱ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