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출장중 7년째 이용중인곳 이었지만 오늘 대단히 실망스러워 조심하라고 당부의 글을 작성합니다
체크이웃 하고 선물받은 20 만원 상당의 이쁜 티를 구겨질까바
가방에 넣지않고 침대위에 펴놓고 짐 정리후 나갈때 한번 더 확인을 하였지만 침대와 같은 흰색이라 못 챙기고 일행이 있는 호텔로 가서 가방안 물건을 빼려고 할때 티를 가지고 오지않은 것을 알고 다시 가보았지만 그때까지도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단골이고 직원 대부분을 알고있어 잘 찾아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건 내 착각 프론트와 가드는 번역기의 소통후 찾아주려 했지만 청소하는 사람들은 쌩~
결론은 잘 챙기지 못한 내잘못 팁을 주는호구 덩어리라 잘 대해주었던것 가지고간 물건들은 사진을 찍어놓으면 조금 도움 이됨 특히 영어를 못하면 절대 화내지 말것 짐승과 대화하는것을 느낌 이상으로 7년 다니던 좋았던 기억이 이 한번으로 영어를 다시 배워야 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줌
********* 벌받을거다
구겨질까밪펴놓은 내 흰구찌 티여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