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2lyn
2025년 1월 21일
괜찮다고 판단했으면 작성할 리뷰, 적당했다면 안썼을 리뷰 입니다.
우선 베이뷰 라고 검색해봤고 호텔로 확인했지만 여기 그랜드 리베라 스위트라는 아파트먼트입니다. 제가확인을 디테일하게안하고예약...
3박예약후 1번째날 레이트체크인. 2번째날 오전에 관리인왔고 diposit 2천페소 지불후 룸클린, 타월체인지 요청. 저녁에 와봤지만 안되어있어서 3번째날 오전 프론트직원 통해 관리인에게 연락 후 재요청, 저녁에 타월체인지 및 룸클린 안되어있어서 타월따로 구매하였음. 3번째날 밤에 거실쪽 물바다생성 바닥 물고임현상. 기존3일째쓰던 타월로 물닦아냄. 체크아웃시에 타월더럽다고 비용발생요구. 타월체인지도 안되고 물이 바닥에서 샌다 말하였지만 중국인오너 왈 타월더러우니 비용내라. 한참얘기하다 600pesos 지불하고 체크아웃함.
디테일 : 1.첫날 체크인 침대에 검은 실밥같은거 및 알갱이 다수발견, 청결상태 x
2. 인덕션, 공기청정기, 세탁기 있었지만 전부 작동안함
접시,냄비 등 있었지만 수저 젓가락 포크등 없었고 싱크대수납장에 공사하던 타일등 가득차있음
3. 에어컨 옛날여관 에어컨같은 조그만 에어컨2대있는데 소음심하고 가동할수록 공기 습해짐
장점 : 50층이었는데 전망은좋고 온수는 잘나옴
개인적인결론 : 박당 10만원조금넘는 금액으로 이용하였지만 3만원에도 재방문의사 절대없음. 리뷰용으로 사진찍으려다가 그냥 마지막날 오전9시에 눈뜨자마자 체크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