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uarte de San Diego 근처 호텔

호텔은 고급스럽고 참 좋은데 조식이 좀 심란합니다. 맛있다, 맛없다 문제 이전에 많이 불편합니다. 음식코너가 유리로 다 막혀있어서 달라고 하면 안에서 직원이 떠 주는 시스템이네요. 문제는 직원이 음식을 뜨다보니 양 조절이 안됩니다. 밥을 어찌나 많이 주던지... 남기기 그래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필리핀식 한접시 먹고 배불러서 다른쪽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음식테마별로 (필리핀식, 빵종류, 한식등) 직원이 음식을 떠주니 다른 종류가 먹고 싶으면 줄을 다시 서야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바뀐거라 하던데 이제 원래대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식만 개선되면 저에겐 마닐라 방문시마다 찾고싶은 호텔이 될거 같네요.

Quirino Grandstand에서 할 활동이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시설과 객실은 보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벽이 얇아서 이웃의 소리가 들립니다. 문 열쇠가 하나뿐이어서 친구와 방을 공유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열쇠를 최소 2개는 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족관 벽은 아름다웠지만 유리는 청소해야 합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릴입니다. 저는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을 예약하고 온라인으로 지불했기 때문에, 호텔에 여러 번 연락했고 예약 시 요청까지 했기 때문에 제 방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필리핀으로 22시간 비행을 한 후, 마닐라 만이 보이는 제 방을 보고 기뻤습니다. 벨맨과 이야기하면서 짐 세 개를 챙기느라 바쁠 때, 다른 여성이 워크인 게스트로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먼저 리셉셔니스트로 가서 일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리셉셔니스트인 시릴이 이 여성의 방을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시릴이 그 여성에게 키 카드를 건넨 후,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온라인으로 지불하고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저를 위해 예약된 마지막 방이 다른 여성에게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전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내 예약을 간과하고 내가 예약한 두 밤 대신 하룻밤만 열쇠를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그녀는 미소를 짓지 않았고, 매우 무반응이었고,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는데, 나는 그것이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도와주거나 아침 식사 준비나 기본적인 호텔 정책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긴 여행으로 지쳐서 방에서 압도당해 울었고, 시릴에게 불공평하게 대우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이 리셉션 담당자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내고 그녀에게 환대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호텔에 부정적인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서비스 좋고 맛있는 조식이 있음 오래된 호텔 운영 노하우의 서브스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였기에 다시 마닐라 온다면 또 prince hotel을 선택 예정입니다.

가격 대비 좋습니다. 컨벤션을 위해 5일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매우 전략적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 특히 하우스키핑(11층) 깨끗함. 에어컨 작동, 냉온수 샤워 작동, 객실 내 금고/금고 작동. 음식을 가져올 수 있고,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이 떨어지면 전화로 쉽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관심사입니다. 대체로 좋습니다! 2명이 숙박할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우리의 체류를 너무 즐겼습니다 + 로빈슨 마닐라까지 도보 2분

리모델링 해서 호텔은 더 좋아졌구요 보안도 엄청좋아졌어요 아침조식은 엄청 맛있구요 필리피노 하고 만나기 너무좋은 위치 입니다.

접근성이 최고이나 짪게머무르기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엘베는 너무 덥고 로비는좁아서 답답합니다 방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되고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마닐라 말라떼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하여 한인관련 시설이용에 용이.공항까지 20~30분 정도 소요. 오카다나 솔레어, 몰오브아시아 까지도 택시로 15~20분정도. 3성급답게 있을것 있고 없을것 없음. 짐이나 수영장 없음. 냉장고는 있으나 내용물은 없고, 커피포트는 있으나 커피는 없음. 물은 제공. 조식포함 스탠다드룸으로 3박. 조식은 필리핀 현지식 단품. 1박에 5~6만원이면 묵을만 하다고생각함. 게임하러 온 사람이나 여행객, 비지니스맨들은 저렴한 가격에 묵을만하나 가족단위의 여행객이나 연인들에게는 비추.

오카다,cod에 비하면 너무나 노후되 보이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고 말라떼 구하얏트 옆에 있어서 위치상으로도 나쁜편은 아닙니다만 크게 좋은 호텔을 찾는게 아니라면 그냥 가성비 훨씬 좋은 호텔들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의 명성이 시간과 함께 밀렸을뿐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식은 솔직히 그냥 그렇습니다.

귀엽고/깨끗하고/멋지고/안전합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로빈슨 몰과 가깝고 접근이 편리합니다. INC 교회 Paco 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요리와 식당이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