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레지던스 후기

장단점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별로 호불호 또한 분명한 숙소이다. 나는 배낭여행족이다. 6일을 머물렀다. 장기여행에 따른 경제적 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저가 숙소나 도미토리를 선호하는 배낭족,자유여행자들에겐 5성급 수준이며 중고가 호텔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겐 여인숙 수준이다. 장점 : 1. 공항에서 가깝다.           2. 만다우에나  라푸라푸시티로 이동하는 교통편이 좋다.           3. 0.5박 하기엔 최적이다.           4. 숙소가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5. 있을 건 모두 있다.           단점 : 1. 숙소 주변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           2.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이 복잡하고 불편하다           3. 교통체증이 심하고 세부 전체가 그렇듯이 주요 도로변은 매연 등 환경오염이 심하다.           4. 밤이면 주변이 매우 어둡고 무질서한 교통으로  활동하기 어렵다. 숙소 소유주에게          1. 좋은 곳에 위치한 숙소인데도 현지인 들이 모른다. 택시, 하발하발, 지프니 기사들의 70~80%가 모른다          2. 시설보수가 시급하다. 전체 페인트 칠하고 녹슨 곳 교체하고 각 호실별 구석구석의 오염 제거하고 객실 밖은 몰라도 객실 안에 모기와 개미, 날파리들은 없어야 한다.          3. 직원들 사기 좀 살려라. 웃음끼 없고 일하는 것도 성의가 없으며 6일 동안 3번이나객실 청소하지 않고 인사관리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 급여 인상 좀 하고... 평점은 시설부문은 6/10, 직원 서비스 8/10, 편의시설 5/10, 청결상태 7/10, 총 7/10

쩜오박하기 좋아요 하루묵고 다른곳 갔어용

가격대비 보안도 24시간 철저하구요 직원들도 매우친절합니다 다만 방이 조금 좁고 침구류가 꿉꿉했어요 잠시 1박하긴 좋지만 길게 있는건 아닌것같아요 이단점을 다커버할만큼 도로변에 있어 안전하고 커서 찾기도 좋아요 가격도 매우좋구요 다음번에도 0.5박 한다면 이숙소를 택할것같아요

이 가격에 정말 말도안되는 숙소컨디션이라 너무 놀랐고 가성비 숙소로 강추!

가성비좋음 위치괜찮음 조식 평범함 직원들 친절함

나쁘지 않아요 괜찮았어요

위치도 가깝고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훌륭한 물건과 함께한 굉장한 경험

보통, 수용 가능하지만 샤워하기에는 수압이 너무 낮음 🚿

매우 좋은! 그런데 저는 요리를 하고 싶었고, 도구와 가스 사용료를 내야 했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게 더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전날 약속한 대로 정확히 시간에 맞춰서 일품요리로 도착했습니다.

가족에게 매우 편리하고, 방은 깨끗하고 넓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다음까지 😊👍👍

직접 보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보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객실과 가구는 오래되었고 침대가 불편하며 에어컨을 조절할 수 없어 에어컨을 켜면 너무 춥고 끄면 너무 덥습니다. 외부의 기계 소음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소음으로 인해 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 샤워기의 물은 잘 작동하지만 절대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방은 매일 청소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은 괜찮지만 양이 너무 적습니다. 밖에서 먹는 것이 더 좋지만 호텔에서 도보 거리에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이불이나 담요와 같은 장비가 부족합니다. 침대 시트만 제공됩니다. 스토브는 있지만 냄비와 팬과 같은 조리도구 세트는 없습니다. 그러나 요청 시 전자레인지와 커피를 위한 온수기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불이나 담요가 있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없습니다.

이 호텔은 너무 나빠요. 원래는 공항에 더 가까운 호텔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불운할 줄은 몰랐어요. 매초마다 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커서 문을 닫을 수가 없었어요. 잠시 눈이 갔습니다. 수질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수를 하고 나니 12시가 되어도 방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에 이불도 없고, 호텔의 가장 기본적인 생필품도 제공되지 않았고, 프런트의 리셉션 태도도 형편없었고, 밤새도록 짐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최악의 호텔이면서 첫 호텔이었는데 정말 기분에 영향을 많이 주었습니다. 일찍 알았더라면 공항에서 밤새도록 누워 있었을 텐데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괜찮았을 텐데, 어느 정도 나쁘지 않은 이상 호텔에 대해 누구도 논평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