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호텔 세부(bai Hotel Cebu)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모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또 다시 세부에 온다면 무조건 bai hotel애 머물 것 입니다. 직원분들이 인사도 너무 잘 해주시고 ㄱ대답도 잘해주시고 행복했습니다. 루프탑에서의 경험도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야경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았고 시설도 너무 깔끔해서 지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꼭 다시 올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서비스 좋고 친절하고 깨끗해여 위치도 굿 또 오고싶어요ㅠㅠ 주변에 파크몰도 있고 다른 관광지나 몰도 가까워요~ㅎㅎㅎ

호텔에 특별한건 없었어요 바퀴벌레 한마리가 나온거 제외하면.. 그치만 호텔직원분들 너무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예쁘고~~

세부 5성급 호텔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호텔인것 같습니다. 마닐라에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시설에 이만한 가격이면, 항상 세부에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고, 주위에 파크몰이 있어서 먹고 싶은거 사는것도 용이합니다. 강추합니다.

매우 좋습니다 청결하고 규모가 크고 서비스와 보안이 모두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세부 여행오실때 이 호텔 추천드립니다. 👍

트립닷컴에서 No 1 호텔로 추천해 아무런 의심없이 예약했다가 현장에 가보고 실망이 컸다. 위치가 너무 불변하고 외졌다. 모든 이동은 택시를 타야했다. 주변에는 편의점이나 레스토랑, 카페도 없는 공터이고 옆에 있는 낡은 ParkMall에나 가야 식당이 있지만 거의 패스트푸드 식당이다. 룸의 컨디션이나 종업원의 서비스는 좋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페이스타올과 핸드타올은 별도로 주문을 해야 가져다 주는 이상한 시스템. 아침식사는 무조건 포함을 시켜야 한다. 주변에 아침식사를 할 곳이 없다. 부페식당은 엄청 크지만 기본적인 것 외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다. 프레시 쥬스와 열대 과일을 기대했건만 실망. 과일은 파인애플과 수박. 망고는 별도로 달라고하지 않는 이상 주지 않는다. 개인여행자들에게는 모든 교통의 중심지인 SM City 주변에 숙박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깔끔하고, 필리핀사람의 정서보다 외국인에 대한 정서와 잘 맞는 고급진 호텔입니다. 퀄리티 좋구요, 서비스마인드도 좋습니다. 모든 시설 잘 갖춰있습니다.

수영장뷰가 아주 좋아요! 노을 지는 시티뷰 시티라고 하기에는 주변이 부족하지만 고층이여서 좋았습니다

시티가 시내랑 공항 이랑 가까위서 이둥시 엄첨편리외 맞은편 마트가 있어 선물사기나 강추 이층타이 마사지 150페소에30분 이용했는데 전날2500페소 주고 더포레스타 보다 휠 강성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