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만타 세일 플라자 호텔 앤드 컨벤션 센터(Wyndham Manta Sail Plaza Hotel and Convention Center)

1. 사진과 내용의 차이가 심합니다. 예약한 디럭스 트윈룸이 바다 전망이라고 광고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배정받은 방은 2층이었는데, 프런트에서는 더 높은 층에는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방에 창문은 없고 빛이 투과되는 유리창만 있고 전체적인 구조는 대학 기숙사와 비슷합니다. 가격이 정말 아쉽습니다. 2. 호텔 프로모션과 일치하지 않는 전용 해변이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해변은 택시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3. 프로모션에는 공항 픽업이 무료라고 되어 있었는데, 일주일 전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더니 공항이 꽉 찼다고 하더군요. 택시는 본인만 탈 수 있습니다. 4. 환경은 보통 수준입니다. 방의 배치는 대학 기숙사와 같으며 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기본 방에는 환기용 창문이 없으며 환기 팬도 없습니다. 뷔페에는 카테고리도 거의 없습니다. 5. Ctrip의 고객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며 공항 픽업 조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호텔 프런트나 레스토랑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빠른 호텔과 비슷합니다. 서비스도 문제 없고, 아침 식사도 보통입니다.

슈퍼 소음. 내가 가본 최악의 호텔.

나는 제공되는 무료 음료를 요청했고 그들이 얼음이 없다고 말할 때까지 3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더워졌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씨가 꽤 더웠어요. 우리는 4명이었는데 열쇠를 하나만 주었기 때문에 항상 함께 있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해당 구역 근처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유일한 두 가지는 방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과 발코니 커튼의 무언가가 깨졌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윈덤이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의 VIP 지위를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지 않음. 방은 좋았지만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거리 파티로 인해 주말에는 잠을 전혀 잠을 잘 수 없습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여기에 있었는데 매우 시끄러운 음악이 오후 10시쯤부터 시작되어 오전 5시 30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우리는 7층에 있었고 우리 방이 나이트클럽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이를 투숙객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 경험에 대해 좋은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는 것은 전혀 용납될 수 없습니다. 레스토랑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침 식사로는 괜찮았지만 선택은 미미했습니다.

수건, 비누, 물병을 교체하기 위해 여러 번 전화해야 했습니다.

We had a fantastic stay at Manta Sail Plaza. Every one we talked to in the reseption talked good english, even the night shift. There where not many guest at the hotel so whe where uppgraded to a suite. The bed was wery soft and comfortable. Good curtains made the room realy dark, so we where able to get a looong good sleep. Every thing was clean and working. The undergound parking has room for many many cars, so no problem to park and then take the elevator up to our room. The pool area was clean and nice and we had a jacuzzie in our room. There is a smal shopping senter 150meter south of the hotel, but we drove 5 min. to Mall Del Paciffico, a big, new and modern mall. There are many modern restaurants close by, we asked in the reseption for a good restaurant that served beef, and where recomended Nacion Parrilla, a 5 minutes walk away, and yes, the beef was realy good. For breakfast there where tags with name on al the different dishes, how ever i dont speak spanish, (this is my first visit to a spanish speaking contry) and the information was only in spanish. On 75% of the tags it was room to write it in english as well. I hope they start writing it in english also. We, the guest wil be able to learn the names in spanish and the staff will learn the names in english I prefere soap and shampoo in bath room and shower, in despensers, not in paper. Easyer to use. more enwironmental friendly and saves the hotel $$. If i ever gett back to Manta i wil stay here again, lovedit

The Executive Suite we rented was very nice, came with a jacuzzi tub which stopped working properly on the second day of our 2 day trip. But the room was great, no problem there. What I disliked was that I have asked the hotel 2 days prior to our arrival, to accommodate us with some flowers because of a birthday why we went there for the first place, and they said they could not! I did not ask it for free, but the fact that they could not arrange that in 2 days kind of blew my mind. That was very disappointing, but I have found a way in about 10 minutes to get some flowers from somewhere else for a loved one. Fortunately we checked in with the only receptionist who speaks English in the hotel, she was great. But a lot of things went wrong from sagging sofa, broken ironing board, not working refrigerator to not being able to provide me with a pen in the whole hotel! If I want to sum it up, our stay was about a 3 out of 5. For the price we paid there are better one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