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슨 블루 리조트 몰디브(Radisson Blu Resort Maldives)

신혼여행으로 몰디브 레디슨블루에 왔습니다!! 일단 식당이 다른곳에 비해 많은 편이고 시설이 워낙 깨끗하게 잘되있어서 편하게 쉴수있습니다! 매번 룸에서 나갔다가 들어오면 항상 청소되어있고 서비스가 진짜 좋아요ㅠㅠ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5일동안 지루하지 않게 지냈습니다~~ 섬에 도착할때 담당 호스트를 매칭해주는데 저희 부부 담당해준 Oybek 너무 친절하구 상냥했어요!!! 오가면서 마주칠때마다 인사해줘서 그새 정들었어요ㅎㅎ 호스트와 앱으로 계속 메세지로 소통할수있고 장소 이동할때 buggy 불러달라고 하면 바로 보내줘서 더운날 힘들게 걷지 않아도 되요~ 몰디브 여행지로 레디슨블루 완전 추천합니다!!! Thank you Oybek for your friendly and kind service!! Best trip ever :)

다시오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허니문 여행으로 도착하였고 도착하자 마자 최고의 웃음으로 맞이해준 레디슨블류 리조트 돌핀투어에서는 아름다운 석양과 돌고래들의 모습 그리고 행복한 마싸지 시간 여러 레스토랑 앞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스노클링은 최고의 시간을 보낼수있게 해주었고, 모든시간들이 우리에겐 선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을 우리 뒤에서 써비스해준 Avaz매니저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You make my day!!

리조트 안에서는 여행지를 모르는 입장에서 조금의 문제가 있었지만, 직원들의 능숙하고 친절한 대처에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날, 공항에서부터 찾지않아도 바로 이름까지 맞추는 능력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출국날, 리조트여행 이후 mlae 도착시 출국비행 체크인 시간까지의 여행 일정도 두가지 옵션으로 추천해주었고, 3시간이 지난 후 공항에서 다시 마주쳤을때 마지막까지 출국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리조트 내 ocean centre는 모두 pro였다. 그래서 안심하고 water sports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Housekeeping과 buggy team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처음도착해서 우리 담당 Muby가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이었어요 너무 아름답고 멋진 곳입니다.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어제까지 415호에 묶었던 한국인 신혼부부입니다. 여러 여행지 중 허니문을 몰디브로 정하고 여러 리조트를 고민했는데요. 그중 예쁜 하트모양의 섬, 깨끗한 새 리조트,적당한 거리, 멋진 객실 인테리어와 수영장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한국에서 몰디브까지는 직항이 없어서 매우 멉니다.. 17시간 넘게 가야 해서 기대 많이 했어요! 제가 래디슨 블루 몰디브 리조트를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는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제가 꼭 이야기하고 싶은 직원은 저의 버틀러 "ifaff"입니다. 저는 집사가 된 것이 행운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고객 중심적이며, 배려심이 깊으며, 최대한 편안하게 지낼 것을 추천해 주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수박을 따로 챙겨주기도 하고, 선셋이 예쁠 때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어서 제 메인 메신저 프로필로 설정할 만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는 친절함과 센스, 순수함이 있는 것이 너무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또 다른 직원은 라하식당에 있는 "Moana"입니다. 귀여운 중국 친구이며,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챙겨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내년에 한국으로 여행을 온다고 했는데 맛있는 식당을 추천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네요. ^^ 당신이 준 핸드폰 액세서리 너무 예뻤고 항상 착용하고 있어요. 너무 고마워요. 또한 "Prasad", "Siham", "Khursheed", spa의 "Leny", "Laira" 기분 좋은 마사지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추천 이유는 방의 상태가 매우 좋았고 방에서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아름다웠기 때문입니다. 워터빌라에 묶기만 했는데 사적이고 소음도 전혀 없고 좋았습니다. 플로팅조식도 너무 예뻤고, 익스커션은 돌핀크루즈 했는데 선셋에서 바다 한 가운데 돌고래도 많이 보고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몰디브의 햇빛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100개의 바나나 선크림을 바르세요.  첫날부터 햇볕에 타서 계속 아팠습니다. 긴 소매 래쉬가드 필수에요! 행복한 신혼여행을 만들어준 몰디브 래디슨블루에서의 좋은 추억 평생 기억될 것 같아요. 모두 고마웠어요!

알리판은 완존 스테이크 맛집!! 젠틀맨 스테이크가 특히 맛있음 직원들 전부 친절한데 알렉스가 특히 너무너무 친절하당 최고😍 젠틀맨 스테이크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다음에는 미디움레어로 먹을듯 밥먹는동안 상어랑 물고기 구경도하고 분위기도 넘 좋당 옆에 있는 바에서 들리는 음악소리도 좋고 내년에 일주년 기념으로 오고싶당 다들 돈 많이 벌어서 알리판 스테이크 먹으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