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고민하고 선택한 인터컨티넨탈! 수중환경, 라군, 빌라 컨디션 모두 완벽했어요^^ 우미, 라이트하우스, 피쉬마켓 모두 음식도 맛있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볼때마다 인사해주시고, 말걸어주시고, 밝아서 좋았구요. 만타가 보고싶어 투어신청했는데 모두 잘도와주시고 7마리 봤구요, 스노쿨링포인트(스파쪽)에서는 먼지처럼 많은 물고기들도 봤네요♡ 시그니처스파도 커플로 받았는데 남편이 젤 좋아했어요. 그리고 버틀러 드위♡!!!!!! 한국말을 잘해서도 좋았지만 친절하고 배려심깊고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때 슈퍼우먼처럼 다 해줬어요ㅎㅎㅎ불편함이 없게 계속 챙겨줬어요~ 다음에 와도 또 드위와 함께 하고싶어요^^ 신혼여행으로 온 인터컨티넨탈에서(+버틀러 드위♡) 행복한 기억많이 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