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신딴...사고뭉치인 저희가 몰디브,자마나파루에서 행복한시간보낼 수 있도록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식당과 바에있던 웨이터들 모두,하우스키퍼도 말이죠. 식당이 여러개라 무얼먹으러갈까 고민하셔도 되고, 바베큐 나잇에 노래불러주시던 분들도환상적이었습니다. 돌고래투어,상어나오는 제티를 알려준 직원분, 바다에서만난 가오리와 물고기들 다 너무 귀여웠어요 . 스파는 코골며잘정도로 시원하고 황홀했습니다. 음식 맛은 말할것도없고 날씨,숙소컨디션 모든게완벽했습니다. 퓨보러 다시가고싶다는생각이 들어요. 거북이도 고마웠어요. 곧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