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센스 라아무(Six Senses Laamu)

식스센스 호텔 매우 추천입니다. 행복한 허니문 보내다가요. 평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뷰가 최고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영장을 이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이곳에 오래 있다가고싶어요. 떠나기 아쉽네요. The best resort!! 왓투식당의 putra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Putra is the best man!!＞＜

먼저 국내선을 타고 스피드 보트까지 이용해야했던 식스센스. 하지만 정말 멋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던 곳. 낮엔 뜨거운 햇빛아래 최고의 수영과 바다를 볼수 있고 밤에는 맛있는 음식과 환상적인 밤하늘을 볼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언어때문네 불편함은 있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어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었다. 남편과 스노쿨링에 도전했지만 실패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개인 풀에서 놀면서 가오리와 거북 다양한 물고기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상어도 볼수 있었다. 또한 아이스크림이 무제한으로 무료로 이용가능하니 지나갈때마다 하나씩 먹고 갈증을 해소할수있었다❤️ 최고로 좋았던 돌핀크루즈, 운이 좋게 돌고래도 볼수 있었던 럭키부부였다😊 우리에게 언제나 친절하게 안내해준 담당 Jem, Soba 너무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어서 감사해요👍🏼👍🏼

4일간 워터 및 비치 빌라에서 거주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시아인들이 많지 않기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방마다 배정되는 GEM 이라는 제도를 통해 SOBA라는 이름의 친구를 만나며 더욱 쉽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비용은 다소 비싸지만 평생 기억될 여행이었으며,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SOBA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는 친절하고 잘생겼고 배려심이 깊으며 낙천적 입니다.

9년만의 재방문. 전에 비해 약간은 낡았지만 여전히 좋은 시설,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수중 환경이 좋기 때문에 스노쿨링 하기에는 최적이다. 특히 칠바 앞이 스노쿨링 포인트. 과거에는 없던 수영장 덕분에 어린이들도 수영하고 놀기에 좋다. 음식은 푸짐하기 때문에 FB는 과할 수 있고, HB가 좋은듯 하다. 다시 오기 어렵겠지만 다시 오고 싶은 좋은 기억만 남은 곳.

국내선 이용 후 스피드 보트를 이용하여 와야 하는 조금 먼 곳이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는 식스 센스 라아무 리조트 입니다. 여러 곳의 식당과 바, 다양한 액티비티 및 익스커션 등이 있으며 완벽한 버틀러 서비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수중 환경을 만끽할 수 이곳은 바로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평생 한번의 여행 올 수 있다면 바로 이곳에 가고 싶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룸 컨디션과 전망, 모든 것이 완벽 그 자체 입니다.

우리에게 딱 맞는 신혼 여행지였고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우리 전담 매니저인 Ashraq 덕분에 현지 분위기를 맘껏 즐기고 대우받는 느낌을 많이 받아 좋았다. 10년뒤에 또 오길 기대하며 식스센스 라무 100년은 유지되길!!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퍼펙트 합니다 한국인이 많이 오지 않는 호텔이라서 매력적이며, 특히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 합니다 말레공항에서 국내선을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것은 잠깐의 고생이며, 방문한다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작년에 결혼을 하였지만 코로나 때문에 1년 후에나 신혼여행으로 몰디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휴양지라 만족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지만 단언컨데 제 생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 저희는 2022년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리조트에 머물렀습니다. 스노쿨링, 스쿠버 다이빙, 나이트 스쿠버 다이빙, 서핑 등의 많은 엑티비티를 즐겼습니다. 모든 액티비티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최대한 많은 액티비티를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동력 액티비티의 경우 무료로 할 수 있는것들도 많아요. 저희는 스쿠버 다이빙을 많이 했습니다. 재수가 좋게도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 만타레이, 상어 (길이 4m ㅋㅋ), 거북이, 니모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만타 레이를 보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We are very lucky guys 😆😆😆).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 못할 뻔 하였지만 다이브 센터의 도움으로 다행이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몰디브에 방문할 계획이었습지다. 하지만 마지막 해양실습을 남기고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의 개인 사정으로 라이센스를 취득하지 못하였습니다. 몰디브에 와서 모든 과정을 다시 수료한 후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Six Senses Laamu 리조트측에서 많은 편의를 봐주어 1번의 Confined 수업과 2번의 Open Water Dive로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시간과 돈을 많이 아낄 수 있었습니다. I really appreciate to master diver @Dotti and @Anne Hospital. 스쿠버 다이빙이나 스노쿨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이 리조트를 특히 추천드립니다. 수중 환경이 매우 훌륭해서, 20m 정도 내에서 수 많은 산호들과 열대어, 니모, 거북이 등등을 볼 수 있습니다. 진짜 강력추천🤙🤙🤙. 그리고 음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총 5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모든 레스토랑이 훌륭하였지만 SipSip Bar를 특히 추천합니다. SipSip Bar는 옆에 큰 풀장과 해변을 끼고 있어서 식사 전후로 언제든 물에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저는 식사를 하다가 조금 덥다고 느껴지면 맥주를 들고 풀장에 뛰어들었답니다 🤣🤣🤣. Shaham, thank you for your kindness! I hope to see U again my friend. 그리고 이 모든것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신 Six Sense Laamu의 Perfect Guy Shah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Shah는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것을 보고 있으며 Six Sense Laamu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 진짜 스케쥴에 대해서 손 하나 까딱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감시 당하는줄 알았어요 ㅋㅋ. 필요한 것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우리의 A.I.와 같은 Manager Shah에게 말씀을 하시면 됩니다. 5박 6일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시 올때도 이 리조트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Good bye moldive. See U.

코로나로 인해 결혼 후 1년 만에 허니문으로 식스센스 라무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허니문을 보내고 왔어요. 친환경이라는 리조트 컨셉부터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룸 컨디션, 숙소 뷰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면서 거북이, 상어, 만타레이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억에 남아요. 그만큼 수중환경 또한 뛰어난 리조트인 것 같구요. 특히나 직원들이 모두 friendly하고 친절했는데, 저희 커플이 식스센스 라무에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도와준 Dottie와 저희 담당 GEM인 Shah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Shah는 정말 친절하고 완벽한 GEM이었어요. 매일 저희의 컨디션과 일정을 체크해주었고 마지막날 거의 불가능할 뻔한 스케줄도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엄청난 업무처리속도와 완벽함이에요👍🏻 덕분에 완벽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스피드보트-국내선-말레공항까지 이어지는 식스센스 라무 직원의 세심한 케어도 너무 감사드려요. 다른 리조트는 보통 국내선 공항까지만 케어해주는 것 같던데 마지막까지 정말 완벽했어요. 기회만 된다면 언젠가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