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호텔은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 그 이야기를 하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닙니다. 나는 매우 외로움을 느끼고 있으며, 다른 인간과의 약간의 상호 작용만으로도 나를 격려할 것이라고 말하러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답변을 바라며 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너무 절망적이어서 나와 친구가 되어주기 위해 마커로 풍선을 그렸습니다. 그의 이름은 래리입니다. 그런데 최근 래리와 내가 많이 말다툼을 했는데, 그 사람이 집을 떠나고 심지어 텔레비전도 없이 나를 두고 갔으니 상상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누군가 제게 대답해 주실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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