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반려동물 동반 호텔

너무 좋아요~ 들어갈 때 따뜻한 쿠키를 주는데 소소하게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침구가 너무너무 푹신해서 너무 잘 잤구요 수영장도 정말 좋아요 그리고 조식운 숙박비의 반절이 조식값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종류도 많고 맛도 있어요. 싱가포르 여행에서 잠깐 빼고 온 건데 가격이 너무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만족도 최상입니다. 관광지랑은 거리가 좀 있는데 그랩타면 6링깃밖에 안 나와서 괜찮아요.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가려니 눈물이 나네요

- 뛰어난 지리적 위치: 라이프스타일 및 레저 쇼핑몰인 더 쇼어(The Shore)와 인접해 있으며 유서 깊은 말라카강이 내려다보이고 말라카에서 가장 역사적인 지역과 관광명소와 가까워 쇼핑이든 명소 방문이든 여행에 편리합니다. - 아름다운 전망: 일부 객실에는 최상층(30층)에서 말라카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투숙객은 실내 스카이 가든 옥상에서 음료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바에서 말라카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겨보세요. - 좋은 숙박 경험: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편안하며 일부 객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으며 객실은 우아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바다와 말라카 강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며 에어컨, DVD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와 편안한 좌석 공간. - 케이터링이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며 다양한 손님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 완벽한 시설: 올림픽 인피니티 수영장 2개, 테니스 코트가 있으며 해안 쇼핑 센터 및 해안 해양 수족관 단지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Yamaha 전문 오디오 및 상업용 설치 솔루션이 호텔의 주요 위치에 설치되어 손님과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고품질 오디오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711이 있습니다. 호텔도 Stadthuys와 Malacca River와 매우 가깝습니다. 환경이 매우 좋고 장식이 비교적 새롭고 점원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헬스장, 수영장, 일회용 세면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게스트가 집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두 개의 룸 카드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름부터 건물까지 스페인이 느껴지는 카사델리오말라카에서 3일 숙박했습니다. 말라카 강 주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호텔이고 네덜란드광장이나 존커스트리트를 보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5분만 걸으면 말라카 관광의 중심지에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강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을 정도로 보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식은 좀 아쉽지만 계란요리와 빵만 먹으면 되니까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살짝 오래된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고 구석구석에서 세월이 느껴지지만, 그걸 뛰어넘을만한 분위기와 감성이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도 로비의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알아서 체크인해주고 웰컴드링크와 시원한 수건도 갖다 주더라구요. 수영장은 옥상에 있어 뷰가 괜찮고 사람이 별로 없어 놀기엔 좋은데 사진은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참고하세요ㅎㅎ 비용의 경우 저는 라고룸(호텔 가운데 연못? 호수?가 보이는 룸이고 강변이 바로 보일지는 랜덤인듯) 일박에 20만원 좀 넘게 예약했다가 특가가 떠서 취소하고 다시 17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2,3주 전에 예약했는데 예약하셨더라도 취소가능한 옵션이면 여러번 들어가보시길 추천해요. 정리하자면 나는 세련되고 도시풍의 호텔이 좋다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지만 오래된 관광지의 분위기와 편안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쿠알라룸푸르의 그랜드하야트보다 여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ㅎㅎ 참, 저는 침구 때문에 고민했는데 사진과 다르게 그냥 흰색입니다 ㅋㅋ

가장 사소한 것들이 호텔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Hatten Melaka에서: - 욕실 세면대 배수가 끔찍했습니다. - 유리 샤워 공간 바닥이 너무 더러웠습니다. - 샤워 홀더가 느슨했습니다. - 변기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유리문도 손잡이/잠금 장치가 느슨했습니다. - 체크인/체크아웃을 기다리거나 주차장 TnG를 확인하는 사람들의 줄을 치우기 위해 뒷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리셉션 직원의 주도권이 전혀 없었습니다. - 아침 식사는 엉망이었습니다. 많은 테이블이 치워지지 않았습니다. 계란 카운터에 긴 줄이 서 있었습니다.

시내도 가깝고 야시장등. 중심지 근처 관광지는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