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믿었으므로 결코 싸지않은 이 호텔에 묵었으나 리뷰는 분명 조작되거나 가족이 적은것이 분명합니다ㆍ청결이 기대이상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욕실에 곰팡이가 있고 많이 더럽습니다ㆍ침대는 푹 꺼져있으며 수건에선 쉰냄새가 나고,쇼파는 쇼파가 아닌 침대겸용이며 ,TV는 모니터 스피커에서 소음이 심하며 , 커텐은 까맣코 먼지가 많습니다ㆍ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차를 가지고 오시는분은 주차하고나서 처음오는사람이 넓은 주차장에서 tower b를 찾는것은 아주 힘들었습니다ㆍ또한 주차하고나서 메일박스 찾으러 가는길도 찾기 어렵습니다ㆍ또한 주차비 5RM을 지불하고 프리주차를 하기위해 다시 차를 가지고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합니다.
그러지않기 위해서는 차를 레지던스 입구에 잠시 세워두고
메일박스에 먼저가서 키를 가지고 난뒤 차를 타고 파킹하는곳으로 가야합니다ㆍ그러나 차를 잠시 파킹할곳이 없었으므로 주차먼저 하고 숙소를 찾았습니다 그로인해 주차장에 들어왔다 나갔다를 합니다 ᆢ주의하세요
여러모로 이 호텔은 가격대비 절망적인 숙소입니다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결재하였지만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이고 시설은 정말 절망적입니다 ㆍ
그러나 전자레인지 등 조리도구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0 만원이아닌 5만원이여야 적당한 방입니다ㆍ
절대 이 가격의 퀄러티는 아닌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