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4성급 호텔

침대가 조금 딱딱한편입니다, 거실에 있는 쇼파가 더 푹신하고 좋아서, 전 쇼파에서 이불 가져다가 티비보면서 잤습니다ㅋ 21층 사용하였으며, 체크인단계에서 21층이라길래, 수압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잘 나와서 문제 없었습니다. 시티뷰로 잡았었지만, 시티뷰가 크게 막 좋지는 않습니다. 더 높은 빌딩이 많아서 마카티에서 시티뷰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40층 이상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매니티는 칫솔,치약,면도기,면도크림,바디워시,샴푸 정도 제공됩니다. 인당 1개씩 제공되는 작은 물병은 맛이 뭔가 국내에서 먹던 삼다수나, 맑은샘물 먹던 저로서는 이질감이 들어서 먹지 않고, 앞에 엉클존에서 에비앙 사다마셨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가 있어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내부 수영장 퀄은 좋았던 것 같은데,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근처에 well being spa라는 마사지 샵이 있는데, 여기 좋았습니다. 살세도 토요시장도 가까워서, 필리핀 스타일 오일장이나 야시장 궁금하신분은 괜찮은 숙소 같습니다. 아무래도 부촌이다보니, 우범지역은 아니여서, 야간에 돌아다니더라도 걱정은 크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체크 아웃 시간에 인원이 몰려서 엘레베이터 타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오전 11시 30분에는 나와서 사전 체크아웃 하시는게 편합니다. 12시에 맞춰서 나오려다가, 인원이 몰려서 엘레베이터만 한 20분 기다렸던 것 같아요. 체크인은 10분 이내로 끝났습니다. 체크 아웃 접수 후 5분~10분정도 기다리면, 리셉션 인원이 찾아와서 가도 좋다고 합니다. 조식은 먹지 않아 퀄리티가 어떤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지인가족과가서 투베드룸 이용했고 바퀴벌레 후기때문에 숙소에 벌레없는룸 부탁한다고 미리 요청했어요. 아이가 셋이나가서 너무걱정했는데 숙소 청결도 최고였습니다. 마닐라 자주갔는데 소피텔보다 기타시설은 떨어지지만 방은 최고였답니다. 주변에 대형몰도 많고 호텔지하에 큰마트도있고 한국식당 본가도 있네요. 조식당도 붐비지않고 종류는 작지만 음식맛이 좋았답니다.다음에 재방문 의사있어요!!

룸 컨디션 깨끗하게 관리잘됨 에어컨은 좀 노후화되어서 안시원하였으나 그래도 더위식힐 정도는 됨 루프탑 레스토랑은 야경도 좋고 다 좋으나 음식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음 조식은 맛있었음(안짜서 좋았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다 얼리체크인 해주려고하고 룸까지 바꿔서 해줌 킹에서 트윈퀸으로 바뀌었지만 어차피 혼자자고 바로 체크인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음 마카티한가운데라 교통체증은 어쩔수없고 주변에 도보로 갈수있는 괜찮은식당이 많음 작지만 몰과 마트도 걸어서 5분.

호텔식사와 위치가 아주마음에 듭니다. 주변에 먹거리가 풍부하며 볼것과 즐길것들이 많이 있어 좋았습니다. 추후 다시 방문드리겠습니다.

저만 알고있고 싶은 곳이에요! 엄마랑 둘이 머물렀는데 조식도 너무 좋았고 그랩 타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요. 룸상태도 너무 좋고 어매니티도 좋았어요. 요청사항은 바로바로 피드백 줍니다. 룸인마사지는 그냥 그랬고 피트니스 센터는 기구가 많진 않지만 그냥 며칠 기본 운동하기에는 괜찮습니다. 루프탑 바도 즐기기에 좋았고 수영장 뷰 좋았어요.

호텔청결도는 상위권 수준 그런데 하우스키핑 숙련도가 미흡함 어매니티를 안채운다던가 등 프론트 직원은 친절한 부류와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를 티 안내는 척하는 두 부류가 있음 샷시 방음이 전혀 안되므로 고층을 추천

프론트직원 분 일처리 노꺨끔 하시고 내선전화 먹통이어서 내려가서 요청해야만 했고 체크아웃 개 쏘 롱 걸리지만 동 지역 타 호텔 대비 가성비 좋아요! 아 티비는 좀 구ㄹ ㅕ 여 되는게 스마트티비라면서 인터넷 서핑 만 가능

인접 카페에서 선택할 수있는 아침 밥이 매우 맛있다 ♪ 아파트 타입이므로, 연박하는 분에게는 추천. 동전 세탁이나 건조기가 있으면 말할 필요없이. 화장지는 흘릴 수 없습니다. 잠옷이 없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주방과 전자 레인지, 칫솔과 비누, 샴푸, 린스, 바디 비누도 있습니다. 청소는 정돈할 뿐이므로, 시트 교환은 없습니다. 종업원은 여러분 매우 느낌이 좋습니다. 마카티는 비즈니스 지구이므로 주변의 보안은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세븐 일레븐이나 스타바, 맥도도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마닐라에 갈 때는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이곳은 쇼핑몰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호텔은 G4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아요. 그리고 그 이유는 생맥주를 마시는 것이 그리워지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용할 수 없어서 다른 것을 시도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맛에 비해 가격이 좀 비쌌어요. 매우 짠맛입니다. 650페소에 대한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밝은 면에서는 직원들이 도움이 되고 친절했습니다. 그냥 지나갈때도 항상 인사해주시더라구요.

Aruga에서의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우리는 1 베드더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된 방을 가지고있었습니다. 하우스 키핑 직원, 특히 Mark와 Che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도움이되었습니다. 브라보! 우리는 Aruga에서 이런 종류의 직원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