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 있는 마드리드 호텔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위해 4박동안 묵었던 숙소 입니다. 숙소 묵으면서 느꼈던 점 몇가지 공유드려요. 1. 접근성: 모든 여행지와 이동거리가 너무 완벽했습니다. 솔광장까지 도보 2분이면 가구요. 프라도 미술관 20분. 왕궁 16분. 걸려요~ 마드리드에서 대중교통 이용은 한번도 안할만큼 위치가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30분. 아토차역까지 택시로 10분. 2. 서비스 -프론트는 약간 시니컬하지만 필요한 것만 말하고 안내하기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방 안에 전기포트가 없어요ㅠㅠ 중간에 라면이 너무 먹고싶어서 무작정 라면가지고 내려갔더니 레스토랑에서 눈치껏 뜨거운물 주더라구요~ 감동 ㅠ -체크아웃할 때 아토차역까지 가는 택시를 우버로 불렀는데.. 안잡히는거에요ㅠ그래서 프론트 부탁했더니 바로 택시불러줬어요. 너무 감사했어요ㅠ 택시까지 짐도 옮겨주고 서비스 만족이에요. 3. 조식: 4일간 매일 똑같은 빵.과일 먹었어요. 조식이 특별히 맛있거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아그리고 호텔 위치가 약간 골목인데 이게 단점이자 장점이었어요. 솔광장 근처라 시끄러울 수있는데 뒷쪽 골목이라 소음이 덜했네요. 반대로 너무 일찍이거나 늦은 시간은 좀 어둑했어요. 여튼 전기포트 없는거 제외하고 좋았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호텔의 위치가 아토차 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맥도날드와 arte 역이 있어서 치안도 좋고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다만, 사진으로 본 것보다 방의 크기가 매우 작았고, 그리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발코니가 있었지만 다른 방들과 달리 벽으로 둘러쌓인 발코니라서 풍경을 볼 수 없어 발코니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또 실내 슬리퍼가 준비되어있지 않아 데스크에 별도로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다음에 마드리드를 방문한다면 다른 숙소를 이용할 것 같아요.

우선 위치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바로앞에 오페라역 광장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솔광장 윗쪽으로 올라가면 그랔바이 거리 앞으로 나가면 마드리드 왕궁!!! 오페라역앞에 택시도 항상 서있어서 이동하기 편했규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하고 조식도 엄청 맛있엌ㅅ어여 종류는 적고 3일간 바뀌진 않았는데 딱 맛있는거 위주로만 잇어서 부족함 없었어요 빵에 올리브유 올리고 판콘테 만들어서 하몽 얹어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다음에와도 재방문 의사있어요

호텔은 기차역 맞은편에 있습니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기차역까지 버스를 타고 길을 건너 호텔까지 걸어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아침 식사도 종류가 풍부하며, 계란 후라이와 오믈렛이 맛있습니다. 호텔은 프라도 미술관(Prado Museum)과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Reina Sofia Art Museum)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미스 마드리드님, 멋진 여행 경험이세요😊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레이아웃이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호텔 바에 있는 TV는 크고 유럽 컵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

위치가 훌륭합니다. 지하철 1호선이 단 50m 거리에 있어 지하철 한 번으로 아토차, 차마르틴, 소피아, 프라도, 플라자 델 솔까지 갈 수 있으며, 주변 지역은 레스토랑, 빵집, 편의점이 있어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 호텔은 비교적 새 호텔이며 3인 여행을 위해 추가 침대가 제공됩니다. 거리를 따라 있는 방에는 거리 전망을 볼 수 있는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작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에이전트가 전달한 정보가 잘못되어 체크인이 잠시 지연되었습니다. 호텔 프론트가 매우 친절했고, 편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웰컴 드링크도 주셨습니다. 다행히 씨트립에서는 신속하게 처리해서 제대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매우 편안한 숙박. 호텔은 시내 중심부의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레티로 공원(Retiro Park)이나 마드리드 왕궁(Royal Palace of Madrid)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친절하며 반응이 좋습니다. 객실 장식은 매우 예술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부티크 호텔입니다.

전반적으로 환경과 호텔은 깨끗하고 유일한 것은 다음날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에게만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마드리드에 며칠 더 머물 예정이라면 첫날 시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이 좋으며, 마지막 날 출발하기 전에 힐튼 호텔을 예약하면 공항까지 특별한 차가있을 것입니다. 호텔에는 칫솔이나 슬리퍼가 없습니다. 프런트에 문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아토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프라도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입니다.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다만 우리가 확인했을 때 유지 보수를 위해 폐쇄되었습니다. in).주변에 맛집과 음식점이 많아 생활이 매우 편리함 번잡한 도심에 위치하고 있지만 밤에는 매우 조용하여 음향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은 분들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습니다. 호텔의 장식은 비교적 새롭고 매우 독특합니다.방의 소파 침대가 확대되어 표준 싱글 침대가 됩니다.매트리스도 매우 편안합니다. 조식은 사지 않았습니다. 근처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호텔의 1인당 20유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두 번째 숙박,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아래층에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동상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고대 예술품의 대규모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작은 박물관도 갖추고 있어 적극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주요 박물관으로 둘러싸인 마드리드의 유명한 아트 트라이앵글(Art Triang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