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6월 숙박함.
객관적으로 적어보겠음 최대한
좋았던 점
- 번화가(큰 도로 인접)에 있음
- 값이 저렴함. (하지만 결코 저렴하지않음, 도미토리라는것을 생각한다면)
- 침구류는 깨끗했음.
- 영어가 잘되심
좋지않았던 점
- 매니저 정말 불친절했음(퉁명스런 말투)
- 개인 사물함없음
- 위생용품(수건, 치약) 준비 안되어있음
- 1. 내가 예약한 방. 고장나있었음 실내 화장실 도어 캐치. 다른방으로 교체 원했음. 그냥 쓰라고 함
2. 환불요구하니 절대 안된다고 함. 5분정도 말싸움 함. 다른방으로 바뀌줌.
3. 바뀐방도 고장난것이 있음, 화장실 배수구 물이 잘 안내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