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돔 페드로 5세 극장 근처 호텔

결혼10주년 여행으로 가게 된 마카오~ 주말이고 새벽도착이라서 가성비 좋은 호텔인 쉐라톤 이 추천이 많길래 선택했는데 좋았습니다. 택시로 공항에서 5분?만에 도착하고 웅장한 호텔모습에 너무 놀랐어요. 나쁘지 않은 뷰에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만 다음날 아침 9시에 공사소음이 심해서 너무 화났지만 참았네요~런더너호텔과 연결되어 있고 건너편에 파리지앙호텔도 가까이 있어 더 좋았어요. 생수도 많이 주시고 외출후에 오니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에 기분이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너무 좋았던 마카오 여행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당연히호텔입니다 중화권이긴하지만 그래도 영어를 나름 할수있는분들이계셔서 의사소통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구요 북방관을 찾아가는데 40분이 걸렸숩니다 ㅜㅜ 길치가아닌데도 애들이있어 ***를 가로지르지 못해서 직원들에게 안내받는대로 갔는데 계속 잘못알려주셔서 반대로 가다가 더 런더너까지 넘어가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암튼 미로같은 호텔이었지만 룸컨디션 너무좋았고 청결했고 다 좋았습니다 특히 임페리얼 딤섬 조식 너무맛잇엇어요! 양식 중식 중에 저는 중식이 더좋았습니다 특히 흰쌀죽 왠지 속든든해지는 맛이었어요 ㅎㅎ 즐거운 여행 감사합니다!

홍콩을 경유해서 마카오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은방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으며 다음날 체크아웃도 오후 1시로 연장해주셨습니다. 여행 첫날이 이동으로 힘들었는데 좋은 응대로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방에 올라가자 달콤한 마카롱도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inzt?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응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조식도 샐러드가 많은 편이라 참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도 체크아웃후 셔틀버스 관련해서 친절히 응대해주신 호텔관계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응대로 마카오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에 헬스장이랑 수영장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엥간해서 걸어다니기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패키지 투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좀 시끄러웠어여,,,ㅠ 그게 조금 아쉬웧습니다ㅜ 시끄러운거 빼고는 다 좋았아요

룸 크기가 침대와 탁자 그리고 소파가 있어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고 큰 욕조가 있어서 호텔들 관광 후 지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투숙 첫날이 제 생일이었는데 생일 케이크를 마련해주어 감동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여유있는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지난번에 투슉 후 만족하여 이번엔 가든뷰로 재방문하였습니다. 예약시 샹일임을 기재 하였더니 트립 고객센터에서 친절하게 확인 해주셔서 약간 감동. 리스보아 계열 호텔답게 준비해준 케익도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밤에 방이 좀 춥다고 하니 히터를 바로 갖다 주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하지만 셔틀버스가 반도에 그랜드 리스보아, 마카오 타워, 타아파 호탤, 타이파빌리지까지 여러 노선으로 다녀서 잘 이옹했습니다.

방에서는 마카오페리터미널이 도보로 갈 정도로 가까워 보였지만, 택시타면 일방통행 도로때문에 돌아서 가기 때문에 5분 이상, 세나도광장 시내까지는 택시로 10~15분 전후로 도착한 것 같다. 로비입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고, 편안한 쇼파에 앉아 여행일정 확인하기에 좋았다. 방 안은 깨끗하고 아르누보 스타일 그림들이 있었다. 욕실에서는 큰 통창이 있어 방이 보이고, 블라인드를 내리면 가릴수 있었다. 욕조구역과 샤워기구역이 분리되어 있다. 책상이 있어 간단한 업무 보기에도 좋았다. 수영장 수온은 따뜻했고, 자쿠지 4곳 정도 있었음. 식사후에는 호텔 옆 피셔맨워프스에서 산책하기 좋았다. 이틀동안 편하게 지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프론트 남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공항까지 심야 64원 거리고 갤럭시와 연결된 길로 다닐수 있음

호텔 리스보아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다시 마카오에 왔고 5년만에 다시 리스보아에 머물렀습니다. 언제나처럼 정말 좋아요! 5년 전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우선 머무는 동안 호텔 직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와 컨시어지 서비스 모두 너무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해주신 분은 제니 선생님이실 거에요. 마음이 친절한 분이에요. 체크인할 때 수다를 떨다가 어머니 생일이셨다는 걸 알게 됐어요. 어머니 생일도 아니고 보낼 케이크도 없었지만. , 그녀는 객실 업그레이드를 신청했고 우리를 위해 슈퍼 호텔을 마련했습니다. 좋은 방! 정말 감동적이에요! 컨시어지에도 이름이 잘 안보이던 분이 계셨는데 나이도 좀 많고 가슴에 작은 국기 세개 달고 계셨는데 정말 예의 바르고 정중하셨어요 등록을 도와주신 그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침에는 호텔 버스. 사실 오후에 예약한 것도 기억해 주셨고 시간도 서두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를 볼 때마다 웃으며 손님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대해주셨어요. 체크인도 매우 빠릅니다. 3시 이전에 도착하시면 먼저 수속을 ​​마친 후 컨시어지에 가서 짐을 보관하고 쇼핑을 하시면 됩니다. 앉아서 에어컨을 즐길 수 있는 특별대기실도 가실 수 있어요 정말 배려가 깊네요. . 체크인부터 짐보관, 객실 이동까지 호텔에서 만나는 모든 직원들이 웃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하며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안내해 줍니다. 사려 깊은 배려가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방은 정말 깨끗했고 3시 체크인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가치가 있었습니다. 체크인 후 직원이 먼저 짐을 방까지 옮기는 것을 도와줍니다. 우리를 데려간 사람은 네팔 남자인 GAGAN이었습니다. 도중에 그와 서투른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하. 방에 도착하니 한명씩 방 소개를 해주셨는데요, 시설, 물이 부족하면 몇번으로 전화해야 하는지, 집 청소가 필요하면 몇번으로 전화해야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 안내를 해주셨어요. 객실에는 작은 냉장고도 있으며, 그 안에 있는 음료는 무료이며 매일 보충됩니다. 리스보아 호텔의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솔직히 마카오에 왔을 때 가장 편안했던 곳은 리스보아였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 세인트 폴 유적지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르팔레스 쿠키와 맛있는 빵이 있습니다. 그리고! 르공 케이크 가게 옆에 레스토랑이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가야 해! 이틀 연속 먹었어요! 완탕면, 싱허볶음밥면, 새우만두, 딤섬 다 맛있어요!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Xinghe 볶음면! 정말 대단해! 진짜! 게다가 호텔 체크인 데스크는 마치 박물관처럼 허씨의 컬렉션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옆집에는 그랜드 리스보아로 연결되는 복도도 있어서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바로 갈 수 있고 맞은편 그랜드 리스보아 ***의 서비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올드 리스보아에서 공항까지 직행하는 미니버스도 있는데, 호텔 직원이 직접 버스에 태워주고, 짐 운반도 도와주고, 인원수를 세심하게 세어주고, 공항에 몇 시에 가서 확인해야 할지 알려준다. . 요컨대,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지난 며칠 동안 이 호텔을 칭찬해 오셨습니다. 마카오를 세 번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스보아에 다시 묵고 싶습니다.

에펠탑이 보이는 방이 너무 멋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파리지앵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위치인것 같아요. 베네시안, 런더너, 스튜디오시티 등 다른 호텔로 이동하기가 너무 편하고 택시기사님에게도 에펠탑 사진만 보여드려도 바로 딱 아셔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중국인들이 정말 많아서 로비는 붐볐지만 객실은 조용했고 수영장은 정말 너무너무 멋지고 쾌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