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쓰려다가 귀찮아서 한국어로 씁니다. 리조트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버틀러 블루는 악조건 속에서 최대한 노력해줬습니다. 샤크투어, 더팜 레스토랑의 런치&디너,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모히또, 피나쿨라다 잊지 못할것 같아요. 건기에 다시 오고싶습니다. 이 후기를 본 한국인은 아래 음식을 꼭 주문해서 드세요. 1. 더 팜 : 프라이 누들, 비프 버거, 양갈비 구이, 타이거 새우 구이 2. M6M : 다 맛났으나 시푸드 코스 추천 + 와인 페어링 서비스 3. 실링 : 모엣샹동 4. 페킨 : 새우와 양고기 요리 5. JDV : 오늘의 피자 (물놀이 하고 먹기 강추) 그리고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모히또+피나쿨라다 논알콜도 되니까 자주 드세요. 날씨를 잘 보고 오세요 ㅠ 제일 중요 날씨가 나쁘면 익스커션과 윈드빌라 스노쿨링을 못합니다. 하지만 날씨는 그들의 책임이 아니기에 점수에 넣지 않았어요. 최고의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