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크 호스텔 후기

리기산 가려고 예약한곳 호스텔은 처음이었는데 인포 직원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짐 보관 라커는 캐쉬로2프랑 필요하니 챙겨가세욥

루체른중앙역에서 1번버스타면 바로 앞에서 내려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버스도 저상버스라 캐리어 갖고다니기 좋아요~ 한국인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춥다고 하니 바로 여분 히터갖다 주셨어요~ 무엇보다 인터라켄에서 묶을 숙소에 연락해야하는데 전화번호가 없어서 전전긍긍하니 사장님께서 전화번호도 찾아주시고 전화기도 빌려주셔서 전화할 수 있었어요~너무 감사합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뷰가 이정도 입니다♡

위치는 별로이지만 버스 무료 티켓을 주어 좋았습니다. 이메일로 전송이 되니 그 점 참고 하세요. 시설은 낡았지만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더 좋았습니다.

체크인부터 친절. 다음날 교통패스도 주니 차비 절약! 방에 테라스도 있어서 같은 방 사람이랑 대화하고 카드도 했어요 ㅋ

언뜻 보기에는 로비, 주방, 기타 공용 공간이 꽤 좋아 보였지만, 우리가 예약한 더블룸에 들어가자마자 실망했습니다. 15~20제곱미터에 불과한 침대였습니다. 벽에 붙어 있고, 책상은커녕 의자도 없었습니다. 바닥에는 여행 가방 두 개를 놓을 공간이 없었습니다. 중국에 머무를 때 드문 일임에 틀림 없습니다! 로비에 있는 콘센트가 거칠고 위험해서 어댑터를 뽑을 때 식은땀이 났습니다. 훨씬 더 비싼 더블룸을 예약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룻밤 동안 침대를 공유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고, 버스 정류장 근처에 위치하고, 호스텔에서 이메일로 보낸 방문자 카드를 사용하면 10번 버스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루체른은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 면에서 최고입니다. 저는 유럽의 모든 화장실에 비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위생적일 테니까요.

이 호스텔에는 아시아계 손님이 꽤 많은 듯합니다. 리셉션은 24시간 운영되지 않습니다. 특정 시간만 운영합니다. 리셉션 시간 외에 도착하면 매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호스텔은 필라투스 하이킹 시작 지점과 가깝습니다.

크리엔스에 위치한 Ballpark 호스텔은 역과 중심지까지 버스로 단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이 훌륭하고 이 가격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4인실에는 욕실과 테라스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단순하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조리 시설이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방문자 카드도 제공됩니다. 저는 그곳에 두 번 머물렀고,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멋진! 스위스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 ! ! 호텔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주방도 깨끗하고 이용이 편리합니다. 방에 작은 발코니가 있고 선풍기도 갖춰져 있습니다.

시트를 스스로 붙이지 않으면 안되는 점은 귀찮지만, 키친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Wi-Fi는 약하지만 시내에서 가깝습니다.

방은 비교적 깨끗하고 전반적인 위생 상태도 좋습니다. 버스정류장과 매우 ​​가까워 외출이 매우 편리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협조적이며 방에 있는 작은 짐을 잠글 수 있습니다. 수하물 보관소에서는 대형 여행가방을 잠글 수 있습니다.

1. 편리한 교통, 2. 친절한 직원, 3. 깨끗한 객실과 깨끗한 공중화장실, 4.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

오후 8시 이후에 도착했는데, 접수원은 내가 카운터 앞에 서 있어도 무시했습니다. 화장실이 더럽고, 꽤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악의 호스텔이었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활절이라 방을 비교적 늦게 예약했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예약을 할 수가 없어서 좀 더 비싼 가격에 이곳에서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더블룸에 혼자 묵었습니다. 솔직히 완전 개인실을 예약할 때 시트와 이불 커버를 건네주고 시트를 직접 갈아달라고 하고 시트를 벗겨서 올려 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최소한 방이 정리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떠날 때 바구니에. 방에서는 담배냄새가 나고, 창문을 오래 열어두어도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방은 아무것도 없고 휴지도 없고 헤어드라이어도 없고 바닥이 청소되지 않아 텅 비어 있었습니다.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제가 떠날 때 직원이 지나가다가 제가 가방을 들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더니 잠깐 눈여겨보고 떠났습니다. 유일한 좋은 점은 아주 좋은 태도를 가진 한국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더 좋아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