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자매님의 콘서트를 보러 갔습니다. 고속철도역 근처에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는데 콘서트가 끝나고 호텔에 도착하니 1층에만 방이 있다고 해서 상관은 없었습니다. . 비엔나 브랜드를 선택해서 1층을 예약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냄새가 나고, 이불, 이불, 이불커버를 만져보니 다 있었어요. 젖었습니다. 베갯잇을 접어보니 안은 온통 어두워졌습니다.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나요? 정오에 방을 예약했는데 왜 호텔에서 방을 통제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게다가 내 여행가방이 미리 호텔로 배달됐는데 도착 시간을 확인하라고 전화를 하더군요. 방을 예약하고 이것이 유일한 방이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제가 마지막으로 방을 예약한 건가요? 나중에 보안요원인 삼촌이 와서 시트와 이불을 갈아주는 것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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