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서비스가 아주 좋고, 모든 직원이 여러분을 맞이하고,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고, 여러분의 요청에 응해 줄 것입니다. 세트와 세면도구도 아주 새것이고 헤어드라이어도 레이펜 제품입니다. 욕실도 매우 넓고 세면대도 충분하며 침대도 넓고 편안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도 새것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도 깨끗해요(싱크대 밑도 청소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몇 가지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샤워실에 옷을 걸 수 있는 곳이 없고, 욕실에 문이 없다는 점, 패밀리 스위트인 점을 생각하면 샤워 후 옷을 입는 것이 매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바닥 매트도 없고, 화장실과 샤워실의 디테일이 잘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옷장 모서리가 밀봉되지 않았고, 전화기가 너무 투박하며, 객실의 강한 향기가 수면에 영향을 미치고, 객실의 온수 공급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침 시간도 부족하고, 4인용 좌석과 생수도 부족합니다. 그런 다음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 계단통의 타일은 문돌과 동일한 스타일이어야 하며(또는 동일한 스타일의 카펫으로 덮여 있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일부 상록 식물은 연못 옆에 심는다. 가격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스위트 구성의 가격이 450 내외로 현재로서는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예약 당시 970, 지금은 1300+이고 일일 가격은 700+) 같은 가격의 호텔이라면 디테일, 미적, 케이터링 서비스가 훨씬 나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새로 리모델링한 집인데 아직도 냄새가 많이 나네요. 임신 5개월이 넘었고 아기도 있어서 잠잘 때와 목욕할 때 외에는 문을 열어두었는데 환기가 잘 안 됐어요. 별로 안좋아요. 1시가 되도 여전히 불편해서 프론트에 이불 좀 구해달라고 하고 차에서 잤어요. 좌석 내려놓고 잠만 자도 충분했어요. 새거였어요. 경험이군요. 하하하. 한마디로 사진을 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조금 아쉽게 나왔어요.. 제가 가난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하하하. 마지막으로 저희 호텔이 점점 더 좋아지길 바라겠습니다. 결국 새롭게 오픈한 호텔이라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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