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권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 호텔을 피하세요 | 중국인에 대한 차별이 가득합니다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낮은 서비스 지점⬇️
나는 많은 국가와 지역을 여행하고 다양한 유형의 호텔에 머물렀지만 Luang Say Residence에서처럼 이상한 대우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1⃣️, 체크인 직원은 중국 사람들에 대해 무관심하고 기계적이며, 백인들에게 미소로 인사하며 매우 아첨합니다. 체크인 시 호텔에 대한 소개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객실 요금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식사 장소 및 시간, 수영장 이용 시간, 셔틀버스 시간, 자전거 대여 서비스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2⃣️, 호텔측에 기념일 여행임을 정중하게 알리기 위해 며칠 전에 영어로 메일을 보냈으나, 체크인 둘째날까지 메일에 답장이 없었습니다.. 웃긴건 체크인할 때, 이메일에 아무도 답장이 없는 문제를 언급하고 다른 이메일로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여전히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고 체크아웃하려고 할 때 호텔 직원을 찾아서 대면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서둘러 방으로 가서 꽃을 개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불필요한 일이었습니다.
3⃣️ 앞선 것은 참을 수 있지만 다음날 아침 식사는 분명히 옆 테이블에 백인들보다 먼저 주문했고 심지어 백인들보다 5분 먼저 앉았으나 나중에 서빙되었고 백인들의 테이블은 남자 웨이터가 자주 인사를 하더군요. 식사중에 "괜찮나요?"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테이블을 보니 음식이 기계식으로 서빙되더군요. 루앙세이는 왜 이렇게 큰 규모의 호텔인지 모르겠습니다. , 중국인을 너무 가혹하게 대합니다.
4⃣️, 서비스는 객실과 기타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숙박 중 서비스의 80% 이상을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예의바르고 조심스럽더라도 일일 객실 요청도 받게 됩니다. 기본 청소 등의 서비스는 무시됩니다.전화를 하고 청소를 기다리기 위해 방을 나가면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프런트에 전화를 하면 "우리는 매우 바빠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서비스가 안되어도 무례한 말대접을 받아야 하고, 생수 몇병 더 달라고 했더니 한병이 미국달러라고 하더군요.가게는 미국달러를 극도로 숭배합니다. 달러가 결제하기 편리한데 아만같은 고급호텔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현지화폐 주는건 무례한거같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5⃣️, 수영장이 매우 더럽고 탁도도 있고 물도 매우 탁하며 타월 서비스는 제공되기 전에 프런트 데스크에 여러 번 "요청"해야 합니다.
6⃣️시내와 가깝지 않아서 셔틀버스 운행이 줄었습니다 방설명이 하루종일 적혀있습니다 도착하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루앙프라방의 다른 호텔들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
기본적으로 서비스 없음, 차별점, 노후시설 등이 이 호텔의 특징이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