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타 부티크 빌라 후기

메인바자르 접근이 쉬운 합리적인 가격대비 최고의 위치 무엇보다도 언제든지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는 합리적이 가격의 맛집이 근방에 있고 아침에 조금 걸어나가면 리버사이드에서 산책을 할 수 있으며 비록 게스트에서 조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걸어서 3분 근방 지정된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아침조식을 먹을 수 있음. 숙박비에 2인 조식비 포함 계산해 보면 가성비가 숙박비 맞음. 한국인들 강추!! 고고!! ^^.. 아쉬운것은 룸내에 냉장고가 없지만 공용냉장고 있음.

직원들은 아주친절합니다. 객실도 깨끗해요~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기는 한데 냉장고나 에어컨등 시설물들이 너무 오래된 탓에 작동이 안되어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깔끔한 룸은 기본 하지만 조식은 숙소가 아닌 강변가로 이동 그래서 분위기도 더 나고 좋은 것 같아요

조용한 위치에 있고 깨끗합니다 2층의 발코니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도 1층주려고해서 당황 반드시 확인필요

메콩강변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새벽에 탁발행렬이 마지막으로 지나는 곳이라 손쉽게 경험할수 있습니다.

좋아요 방이 깨끗해요 가장 중요한건 위치가 유명한 피자집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다음날 아침에 나가면 돈을 기부할 수 있어요. 포리너 스트리트(Foreigner Street)와 야시장에서 멀지 않고 도보로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인터넷 연예인 피자 가게 맞은편에 있고 메콩 강이 뒤쪽에 있습니다. 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아래층이 탁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매일 번잡함 속의 조용한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이고 목재로만 이루어진 매우 독특한 호텔입니다. 비가 내린 후에는 밖에 흰개미가 많이 있고 방에 작은 도마뱀이 나타납니다. 아침 5시 30분 이후에는 스님들이 문 앞에서 공양을 하며 지나갈 것입니다. 포리너 스트리트(Foreigner Street)까지 도보로 짧은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훌륭하고, 바로 옆에 피자 가게도 있는데 매우 독특합니다. 가격은 1박당 100이 넘습니다. 화장실, 욕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방은 여전히 ​​깨끗합니다. 호텔 입구에 슬리퍼가 비치되어 있고, 작은 건물에 들어서면 슬리퍼 없이 맨발로 있는 모습이 태국 북부와 매우 흡사합니다. 호텔 조식은 뒤쪽 메콩강 산책인데 빵, 크로아상, 소시지, 계란후라이만 있으면 아주 간단합니다. 커피는 인스턴트와 티백뿐입니다. 미국 셰프에게 직접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은 중심가 옆 골목에 있습니다. 가족 스타일의 단독 주택입니다. Xiangtong Temple의 승려들이 탁발을 한 후 호텔 입구를 지나갑니다. 메인 스트리트의 군중을 피하고 구호품을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그런데 그날 우리가 묵은 방은 1층 저수탑 근처였는데, 한밤중에도 물을 사용하면 저수탑이 윙윙 소리를 냈습니다. 소음이 두렵다면 2층 방으로 옮겨달라고 하시고 사장님께 급수탑 근처에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프론트 직원은 영어도 잘하고, 의사소통도 잘되고, 참을성이 많습니다. 기차표 예약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직원이 구체적인 가격을 계산하여 1인당 요금을 청구합니다. 고속철도 역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좋아, 구시가지에 있어서 대부분 시설이 가까워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위생상태는 괜찮고, 시설은 비교적 낡았으며, 이불은 세탁을 해서 부드럽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진주 귀걸이 한 켤레를 두고 짐을 찾으러 돌아가서 프론트에 물어보니 방으로 돌아가서 살펴보라고 했으나 이미 내 방은 꽉 차 있었습니다. 새 손님이었는데 왜 내 방으로 돌아가서 보려는 건지 이해가 안 됐어요. 나중에 청소 아주머니들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앞에 놔두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집어들고 나면 책상? 결국 이런 분들은 어지러움을 느끼실 것 같아 서둘러 떠났습니다.

여기 호텔은 최고입니다! 깨끗하고 정취가 있어 2층의 공유 공간은 최고로 chill 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대여도 160,000으로 24시간 빌릴 수 있습니다. 꼭 묵어보세요.

도시의 중심부에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메콩강도 바로 옆에서 조용한 위치입니다. 아침 식사의 내용은 보통입니다만, 메콩 강을 바라보면서 받을 수 있으므로 첫날은 텐션이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질리면 호텔에서 도보 3 분의 카오소이 누들 숍이라는 가게에 꼭 가보세요. 7시 30분부터 영업합니다. 아침의 화분은 호텔의 눈앞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조심하는 것이 좋다. 접수의 남성이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