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미세이2 게스트하우스(Sokmisay Hotel Guesthouse)

방은 좁고 공유 공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욕실의 물의 흐름이 나빠 샤워를 받으면 다리가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아침 식사를 예약했지만 아침에는 모르는 척했습니다.

아침 시장이나 야시장이 열리는 거리의 눈과 코 앞에 있다. 루앙프라방의 극화와 코끼리 투어 등도 호텔 쪽이 가르쳐 주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집처럼 좋고 따뜻하고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위치도 좋고 깨끗해서 추천드려요

숙박료에 비해 설비가 오래되어 개인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접수 등 공공 스페이스가 잡다하고 위생적이 아니고, 지도나 커피 외도 유료였습니다. 현지 통화 지불 시에는 수수료 추가, 카드 이용료도 별도로 받습니다. 숙박료 외에 별도 지불이 많이 귀찮았습니다. 숙박 요금에 비해 스마트한 숙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같은 요금의 멋진 클래식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Perfect location, easy to get transportation, a few easy steps to where the tuktuks gather, the night market, the river and the food stalls. Friendly staff, small common area, laundry done on sight.

The noise of the contstanly slamming sliding doors was not shielded by our own sliding door, nor was music and social activities of the owners which only paused between 2am and 7am. The owner was very unapologetic for this persistent disturbance. With this in mind the price of over $30 per night offered poor value. The mattress was seemingly made of granite and was placed directly on the floor. Would not recommend.

日本人の方が経営しているため、現地の情報を入手するのに便利で、困ったことも相談しやすい。 宿泊者も少なめで大通りから少し入ったところにあるため、静かに滞在可能。

中心地にあり、非常に便利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