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이 있는 로스엔젤레스 호텔

미국에 온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웨스틴 로스앤젤레스 에어포트는 우리가 머물렀던 최고의 호텔입니다. 가격은 동일하지만 웨스틴의 스타 기준과 실제 호텔 경험은 단연 최고입니다. 이는 객실의 가격, 크기, 최신성, 시설, 서비스 및 기타 측면에 구체적으로 반영됩니다. 공항으로가는 길에 호텔 셔틀 버스에서 휴대폰을 잊어 버렸다는 점을 언급 할 가치가 있습니다.버스에서 내리자 셔틀 버스가 이미 떠난 것을 발견하고 급히 휴대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차에 탄 승객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는 호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운전사에게 전화를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5~2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웨스틴의 셔틀 버스는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20분 후, 우리는 성공적으로 전화기를 되찾았습니다. 호텔까지 데려다주시고 휴대폰을 가져다주신 운전기사님께 연락주신 60번 버스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42번 차량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에 맞춰 휴대폰을 반납해 프런트에 건네주셨고, 다음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귀국편에 탑승할 수 있도록 시간 맞춰 프론트로 전달해 주셨네요. 시간. 문 앞, 프론트 데스크의 고객 서비스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처리 과정에서 보여주신 친절함과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화기를 집어주신 신사분과 전화기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목격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4명의 아름다운 여성분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어느 나라, 어떤 민족 출신인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훌륭한 자질은 사진과 함께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금 뻔뻔하지만 사진을 공유하고 당신의 친절함과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원래 2박을 신청하려고 했는데 1박1박씩 따로 예약이되서 조금 애를 먹었지만 깨끗하고 핫한 숙소라서 기분좋게 2박 이용하고 왔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환승 항공편의 갑작스런 결항으로 당일 예약 후 이용한 호텔입니다. 출장 귀국 편에서도 환승 대기 시간이 길어서 이용할 예정이었는데, 시설이나 위치 서비스 등은 괜찮았습니다. LAX 3번 터미널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톰 브래들리 터미널 입국장을 나와서 왼쪽으로 5~8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터미널 3이구요. 여기서 이층으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오면.. 붉은색 표지판에 호텔 주차장이라고 써있는 표지판 앞에서 타면 됩니다. 3번 터미널과 톰 브래들리 터미널이 만나는 위치에서 타면 됩니다.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맥도널드 외에는 뭐가 없긴 합니다. 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 소음이 들리긴 합니다. 소리에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다음날 오전 출국이라 하루 숙박했습니다. 리모델링은 되어 있지만 미국호텔 답게 어느정도 내려놓고 가심이 좋습니다. 물은 제공이 안되고 떠다 마셔야합니다. 위치가 가깝고 셔틀이 제공되며 리셉션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LA를 방문하면서 쉐라톤 포포인트에 묵었습니다. 호텔은 좋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은 LAX 공항 바로 옆에 있습니다. 보증금은 350$였고 밤새 주차하려면 50$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보증금을 꽤 빨리 돌려받았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가격이 적당하지만 주차비로 50달러를 추가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꽤 비싸고 내가 지불한 가격만큼 더 좋은 호텔에 묵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기 때문입니다.

방은 넓고 2미터짜리 침대 2개가 있고 헐리우드 산이 보입니다. 아래층으로 스타의 거리까지 도보로 2분 정도 걸리며 옆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호텔 2층에서 복도를 통해 쇼핑몰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쇼핑몰 주차 비용은 하루 20 위안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여기가 질리안이 결혼한 호텔이라고 들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노숙인들이 많아요. 낮에는 괜찮고, 밤에는 좀 무섭습니다. 일단 호텔 로비가 꽤 복고풍이고 레스토랑도 그렇습니다. 매우 복고풍입니다. 무료 인쇄, 무료 생수 및 흰 죽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지만,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철도, 마지막 서점, 근처에 박물관이 꽤 좋습니다.

유니버셜하고 가깝고 셔틀버스도 있고 뷰도 넘 좋고 깨끗해용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시오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용 ㅎㅎ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지하철하고도 가까워서 또 갈것같아용~~~~~

호텔이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고 직원들이 다 너무 친절해요. 계획과 다른 숙박이라 기대 안했었는데, 호텔이 예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LA에 갈 일 생기면 또 숙박하고 싶어요! 좋은 기억이었어요 :) 한인타운과 가까워서 한식 생각날 때 좋았어요. 다만 방음과 와이파이가 잘 안됐던 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런 단점을 다 뒤로하고도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Ctrip 예약도 매우 안정적입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하고 시설이 깔끔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보증금은 매우 빨리 반환되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