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sson Blu Hotel, London Euston Square (formerly Grafton) 후기

2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근처에 마트 2개, m&s샵도 있어요. 근처에 리젠트 파크도 있어서 새벽에 조깅하고 하루를 시작하기 좋아요

대영박물관에서 아주 가깝고 런던교통의 편리함과 더불어 생각하면 위치부터 청결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조식도 아주 깔끔하고 커피도 맛있어요. 욕실의 넓이도 적당하고 욕조도 커서 만족스럽게 여행의 피로를 풀었어요. It's very close to the British Museum and it's a very satisfying hotel from location to cleanliness with the convenience of transportation to London. The breakfast is very neat and the coffee is delicious. The size of the bathroom was reasonable and the bathtub was big, so I was satisfied with the fatigue of the trip.

호텔은 UCL 근처에 위치해 있어 대영 박물관, 국립 미술관, 킹스 크로스 역, 리젠트 파크 등 여러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테스코와 부츠 매장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근처 지하철과 이층 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건물 출입 시 카드가 필요하므로 보안이 철저합니다. 다만, 호텔 객실은 다소 작고 샤워실에는 핸드헬드 샤워헤드가 없습니다. 편의시설 또한 최신식은 아닙니다.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호텔에서 제공한 사진보다 객실이 훨씬 작더군요. 스탠다드룸이라기보다는 개인실처럼 보였습니다. 리셉션에 문의하니, 실수였는지 확인했더니 스탠다드룸인데 사진과 다른 구조로 되어 있어서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 약속한 대로 배달되지 않아서 고객 한 명이 화를 냈습니다! 다시는 거기 묵을 생각도 안 할 겁니다.

객실과 욕실이 깨끗하고 워런 역까지 걸어서 3분밖에 안 걸려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몇 시간 동안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비안 덕분에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전 호텔은 별로였는데, 이번 숙박 3일 전에 이 호텔을 확정했다는 겁니다. 가격은 훨씬 저렴하네요!

이 래디슨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고,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면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런던대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영박물관이나 국립미술관까지 도보로 약 25분이 소요됩니다. 호텔은 대형 슈퍼마켓과 다양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을 갖춘 고풍스러운 건물입니다. 이 호텔은 마라톤 선수들에게 경기 전 영양 지원도 제공합니다. 제가 사는 방이 정말 작거든요. 약 9제곱미터예요!

훌륭한 호텔입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서 불평할 게 없어요. 조식도 훌륭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객실은 좀 작지만 런던 중심부에서 이 가격에 묵는다면 나쁘지 않습니다.

정말 최악이에요. 옆방 화장실 소리까지 다 들릴 정도예요. 그리고 소음 때문에 24시간 내내 불편해요. 리셉션에 방 바꿔달라고 부탁했더니 귀마개를 사라고 하더군요. 정말 웃기네요.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 시설이 완벽하고, 관광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외출시 짐 보관도 가능하고 와이파이도 빠르고 팝콘도 무료로 제공

위치가 좋고 지하철역 바로 옆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후 이틀 동안 짐을 맡아주셨어요. 다음에도 꼭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거예요.

꼭 다시 여기 묵고 싶어요. 캐나다 여행에서 돌아와서 아침 일찍 도착했어요. 체크인하기 훨씬 전인 오전 11시에 호텔에 짐을 맡기러 갔는데, 직원들이 일찍 방을 배정해줘서 잘 수 있었어요. 정말 좋았어요. 윗층에 묵었는데, 오래된 나무 기둥이 있는 정말 멋진 방이었어요. 아주 좋고 깨끗했어요. 헬스장도 훌륭했어요.

위치가 좋고, 환영 과일과 생수도 맛있어요!

호텔 자체는 아름답지만, 런던 중심부 워런 스트리트 역 바로 옆에 이렇게 편리한 호텔은 없을 것 같아요. 방은 꽤 넓었고,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갖춰져 있었고, 전자레인지나 베개가 더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았지만, 이건 뭐 사소한 문제일 뿐이에요.

친절한 직원, 리셉션, 레스토랑 직원, 청소 직원 모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화장실이 막혔을 때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룸에 묵었는데, 길가에 위치해 있음에도 조용하고 방음도 잘 되었습니다. 아침에 방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좋아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샤워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 에어컨이 있어서 바깥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해서 호텔에 묵은 지 3일째 되는 날도 매일 아침 조식을 기대했습니다. 주변에 슈퍼마켓이 몇 군데 있고, 길 건너편에는 헬스장이 있어서 1일권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서양 음식부터 아시아 음식까지 다양한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영국의 다른 도시로 가는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유스턴 역 근처에 호텔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