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에트 하우스 런던(Roseate House London)

화장실 배수구가 꽤 막혔어요. 나무 바닥은 당신 위에 있는 사람들이 방에 들어올 때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매일 아침 6시쯤 시작되면 상당히 불안합니다.

이 호텔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위치도 좋고 하이드파크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아침에 조깅도 할 수 있어요. 중앙선 Lancester 역과 Paddington 기차역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작지만 매우 좋습니다. 나는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즐긴다.

런던의 매력을 지닌 훌륭한 위치의 호텔이지만, 객실이 호텔 주방에 인접한 지하/1층에 위치하여 매우 불쾌하고 강한 냄새가 나는 객실 냄새가 나는 형편없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확실히 이 숙소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very good hotel, we are enjoy it

A nice and comfortable hotel. It is easy to find parking nearby.

Lovely hotel close to Hyde Park. Very comfortable room with four-poster bed. Friendly and efficient staff. Would definitely stay again.

早餐環境很不錯，質量也點贊，衹是點半之後上菜有點慢。記得要水果，菜單上沒有，真的很甜。 出行方便，緊鄰幾條地鐵線。 房間一如繼往的小，不過都在預期內。

9月3日幫朋友訂了兩間房，由於朋友孩子學生簽證有delay加上倫敦機場罷工，8月30日向酒店提出由於不可抗力原因我們不得不需要取消訂單並改訂到9月7日入住。時間線如下： 1）9月1日發郵件給酒店，guest experience manager Ms Agnieszka Macuula 回覆 either the dates or request cancellation. 2）由於酒店工作人員郵件回覆很慢，在不耽誤朋友入住酒店，同時相信五星級酒店的服務和誠信的基礎上，我又幫我朋友訂了9月7號的兩間套房。 3）9月3日週五依然沒有收到酒店的郵件，於是決定親自去酒店辦理入住，也不要浪費酒店的預訂。 4）guest ambassador Ms Uliana Lutsanych説9月1日承諾可以改期或退款的同事guest experience manager Ms Agnieszka Macuula離職了，她説的不算。建議週一她向酒店管理層彙報，申請我的兩間房全額退款，既然對方這麼承諾，當天我就沒有讓她們辦理酒店入住。 5）在他們酒店前台溝通的當天，一位印度裔員工中間無數次插話，非常沒有禮貌的打斷我們溝通，行為舉止非常不得體，其他員工佩戴工牌及姓名，唯獨他沒有。 6）9月6日，7日連續發了四封郵件，都沒有書面迴應，突然集體消失。打電話給前台，前台告知預訂部拒絕退款。當初原本需要入住酒店，被工作人員欺騙申請全額退款，現在被告知拒絕退款。這難道不是欺騙嗎？ 7）這家酒店在TripAdvisor是四星半，在ctrip，booking和*******都是五星，前台的和裏面的工作人員英文非常差，沒有一位正式的英式英語。 8）五星級酒店估計就是有些國家裡的三星，工作效率極低，員工工作狀態極差，衞生條件差，公司不知道有沒有管理層或團隊，公司治理能力低。10分打分最多一分。本人周遊世界，多家預訂平台及miles的金鑽，Roseate House是我人生中見過的酒店及服務最差的一個，沒有之一。

先説滿意：酒店位置好，早餐也好，服務算是比較基本吧．． 再説不滿意：將近3000塊錢的房費住的卻是地下室，和服務員溝通，説是行政雙床房都在底下（無語） 門口停車收費非常貴，建議再來的住客停到後面一個街區便宜很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