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자일스 런던 - 세인트 자일스 클래식 호텔(St Giles London – A St Giles Hotel)

한국인 2023/07 2박 리뷰입니다. 체크인 할때, 룸넘버 666을 주면서 웃더라구요 한국인은 크게 상관없으니까 걍 받았는데 숙박하는 내내 방 번호 이야기하면 조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여자 직원이 방 줬는데 아마 인종 차별인듯ㅎ캐리어 짐 보관하는 직원들도 악마숫자라고, 오마이갓이라고 계속 이야기 하더라구요 2박째 오전 10시경 나가서 16시경 들어왔는데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도난 당한건 없었는데, 이불 정리되있고 쓰레기통 비워져 있었습니다 애초에 문에는 방청소 해도된다는 것만 걸려 있어서 안걸었는데도 청소가 되있고 문도 열린채로 나갔더라구요 마지막날 체크아웃 하는 날, 체크아웃 11시여서 준비하고 있는데 9:06에 노크를 하더니 직원이 마스터 카드로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체크아웃 11시 아니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하고 그냥 가는데; 이건 어떤 이유로던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소호거리 돌아다니기에 위치는 좋았는데, 그게 다에요. 주변에 다른 호텔 가는게 나을듯.... i stayed at july 2023 This is a 2-night review. When I checked in, they gave the room number 666 and smiled. Koreans don't care much, so I just got it, but throughout the stay, if I told them my room number, it was a mocking atmosphere. On the second night, I went out around 10:00 am and came in around 16:00, but the door was open. Nothing was stolen, but the blankets were organized and the trash can was emptied. In the first place, the only thing hanging on the door was that it was okay to clean the room, so even though I didn't hang it, it was cleaned and the door left open. On the last day of check-out, I was getting ready because it was 11:00 check-out, but the staff knocked at 9:06 and opened the door with a master card and entered. For some reason, this was a situation that didn't make sense. The location was great for wandering around Soho, but that's it. Better to go to another hotel nearby...

위치는 너무 좋아요 조금만 걸으면 소호 거리, 유스턴 역, 영국박물관 다 가까워요 하.지.만 1. 더러워요. 세면대 너무 지저분하고 침구도 깨끗하지않아서 이불 안덮고 잤어요 2. 에어컨 없고 냉장고조차 없습니다 3.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 들어와요 4. 뷰가 비둘기 무덤 뷰에요.. 건물에다가 무슨 그물을 걸어놧는데 거기에 비둘기 계속 껴죽네요.. 진심 너무해요 5. 호텔 완전 미로라서 정말 화재 발생하면 상당히 위험할 것 같아요. 저희 완전 구석이였는데 진짜 미로가 따로 없었어요 6.호텔 복도에 CCtV가 없어요 상당히 불안햇어요 추가로 직원들은 인종차별적이지는 않지만 호텔의 친절함은 없습니다. 광장히 무뚝뚝해요 위치가 좋아서 진짜 서비스없이 장사하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다음에 런던을 방문한다면 다른 곳에 머물예정입니다

위치가 좋고요 청결은 보통입니다 조식도 괜찮앗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런던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