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고의 장점은 교통 - 지하철,기차,버스 모두 가까이 있어 편해요.(다만 지하철 소리가 들리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2. 가까이에 sainsbury maket을 이용해 간단한 음식을 만들어먹을 수 있어요.
3.서비스불편-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수건, 휴지 보충이 원할하지 않아요.
4.시설 - 침대는 최악(가운데는 솟아있고 양쪽으로 심하게 꺼져있어요,) 샤워부스는 꼿꼿이 서야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좁아요. 세면대는 세로폭이 어른한뼘이 안될정도로 좁아 손 씻기 외에는 할 수 없어요. 변기에 앉으면 무릎이 벽에 닿을 정도로 좁아요. 에어컨이 없는데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아 무척 더웠어요.(다른 일행의 방에 선풍기가 있어서 가지고 와서 썼는데 먼지가 엄청나 분해해서 청소하고 썼어요. 방에 없더라고 숙소 측에 꼭 선풍기 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