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연착으로 호텔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넘었고, 카운터 체크인도 너무 느렸고, 2층으로 올라가서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싱크대 밑에 큰 물웅덩이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아들이 아래층 카운터에 연락해서 서비스 직원에게 공구처럼 보이는 걸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수리하러 오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어서 글로벌 호텔 체인인 메리어트가 수리를 해준다며 즉시 방을 바꿔주겠다고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은 이미 피곤하고, 배고프고, 피곤하고 졸렸고, 여전히 옷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그가 수리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10분정도 지나서 누수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찾는데 시간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이때 저는 어쩔 수 없이 상대방에게 방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어요. 내려가서 보고하겠다고 하더군요. 이때 바닥은 욕실 바닥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큰 목욕 수건,
이때 협상하러 가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방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저희 4인가족은 목욕타올 한장밖에 남지 않았는데 호텔에서 교체해주지 않아서 정말 화가 났어요.
거의 밤 11시가 되었는데 우리는 아직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날 밤 바르셀로나에서 런던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딸이 테이크아웃을 주문했는데 우리는 너무 지쳐서 옷을 갈아입고, 신발을 벗고, 씻고 싶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호텔에 연락하세요.
하지만 저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아들과 딸은 유창한 영어로 어젯밤의 모든 일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관리인이 명함을 꺼내더니 예약 사이트에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이 명함으로 우리는 전액 환불 또는 50 환불 %,
우리는 급했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아들이 호텔 예약 웹사이트에 연락한 후 메리어트에 추천했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나중에 호텔에서는 20%만 환불해 준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환불이나 무료 숙박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런던 메리어트 호텔이 정말 속임수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갈 때마다 메리어트 호텔을 먼저 선택했는데, 이번 가족여행에서는 취리히 메리어트 호텔과 제네바 르네상스 호텔만 묵었습니다.
런던 메리어트 호텔이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은 정말 왕따입니다.. 혹시 동양인을 인종차별하고 그냥 무시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누수 사진, 욕실을 덮고 있는 대형 수건, 프론트 데스크 감독관의 명함이 있습니다.
여행 웹사이트는 이 리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