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런던 웨스트 후기

최악!! 한국분들 절대로 가지마세요 !! 휴지통에 쓰레기가 채워져 있었고 화장실에 티슈는 비어있었고 침대 베게와매트리스는 빨간 오염자국이 그대로 있었어요 구역질이 났고 밤에 난방은 제대로 작동이 안되어 추운채로 자야했고 다음날 아침 리셉션에 문의해서 고쳐주러 욌으나 그날 나갔다 들어와서 밤에 다시 작동이 안되 추운채로 또 자야했습니다 런던에 6번째 방문이지만 이런 말도안되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세요

해머스미스역에서 도보로 아주 가까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기 쉬움 단 관광지까지는 살짝 거리가 있음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아이들이 무료라 가족여행시 추천합니다. 시내하고 거리가 있어서 버스로 이동시 교통체증으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언더그라운드는 편리합니다.

근처 마트가 많아 편리

위치최고입니다 공항에서 한번에 바로 올수 있어서 편했어요 도보로 전철이랑 가까워서 좋고요, 테스코 마트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 전철근처에서 식사,커피 다 해결할수 맀어요!!

브리티시 블랙퍼스트 뷔페 음식, 피트니스 이용, 청결한 숙소, 교통 편의성 등 전반적으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머물기에는 위치가 매우 편리하지만 호텔 시설은 조금 오래되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해머 스미스 역에서 걸어서 7.8 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매우 큰 호텔이므로 가까워지면 바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런트가 있는 층에서는 많은 손님이 체육관이나 바, 작은 매점 등을 이용해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묵은 방의 샤워에 트러블이 있어, 프런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만, 메인터넌스의 스탭이 와 주시고, 확실히 대응해 주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많이 있으므로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해머 스미스 역은 슈퍼마켓이나 카페, 많은 음식점 등 매우 충실하고, 다음 번도 오고 싶습니다.

일반 호텔 시설로 별다른 놀라움이 없으며 슬리퍼와 치약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매일 2팩의 간식과 주스 음료를 섭취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다양한 선택이 있지만 커피 품질은 평균입니다! 호텔은 지하철에서 도보로 9분 거리에 있으며, 근처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방은 너무 작지는 않지만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는 매우 평균적이며 4성급 호텔의 수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1. 화장실 물을 내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2. 쓰레기통이 있기 때문에 방 청소; 너무 작아서 양동이 옆에 둔 쓰레기 종이봉투를 치우지 않고 문앞에 쌓아두었습니다. 3. 일부 호텔 직원은 밤에 호텔에 들어갈 때 매우 무례하게 행동하여 질문하는 어조로 멈춰섰습니다. 주차장에서 어디인지, 아니면 호텔로 들어가는 곳이 어디인지 물었습니다.

런던을 여행할 때 도심의 호텔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이곳의 지하철은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입니다. 호텔은 편안하고 좋은 선택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기차역, 식당, 쇼핑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4인 여행 그룹 중에 방 청소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은 저뿐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몇 번이나 항의를 한 후에야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편리하고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호텔은 모든 면에서 꽤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하고 아이들은 계란 프라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하지만 호텔 청소는 정말 이상하네요. 6일 동안 청소 서비스를 단 한 번만 받았어요! 웨이터를 찾으세요. 그녀는 당신을 무시할 거예요! 청소와 쓰레기 버리기는 호텔의 일이 아닌가요? 투숙객이 직접 처리해야 합니까? 호텔 프런트에 전화해서 하루 종일 기다렸지만 쓰레기를 처리하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이상하죠!

시설은 완벽하고 객실도 많습니다. 방까지 걸어가는 데 3분이 걸립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내부 정원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급품이 꽤 오래되었습니다. 샤워기 헤드의 수압이 매우 약해서 샤워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방이 매우 넓어서 3시즌 정도 묵어도 전혀 문제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