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아파트 호텔(Argyle Apart Hotel)

Good & value for money.

호텔과의 의사소통은 정말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체크인할 때 그들이 직접 접촉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했고 새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사업상 런던에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이 호텔은 이슬링턴(Islington)에서 북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소규모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호텔에 윙윙거리며 들어와야 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사람을 보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장식은 낡았지만 방은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창문 밖을 내다보니 벽돌 벽이 있는 방에 있었지만요. 객실에는 주방이 있고 근처에 테스코가 있지만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숙소가 설명과 다릅니다. 예약 사진에는 전망이 좋은 밝은 방이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 방에는 <1m 떨어진 벽돌 벽을 바라 보는 창문이 하나있었습니다. 그래서 방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깨끗했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여기서 끝납니다. 내 생각에는 실망스럽고 허위 광고입니다.

아파트는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런던의 좋은 지역은 아니므로 이 위치에 머물 충분한 이유가 필요합니다.

리셉션 뒤의 여성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우리 하루의 완벽한 시작이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깨끗하며 편안했습니다. 바로 우리가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새벽 1시 30분쯤 왔는데 방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카드를 사용해도 방 문을 열어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밤에 사는 여자(직원)에게 전화해서 도와주세요.그녀는 전화를 받았고 나를 완전히 무시했습니다.그녀는 곧바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계속 그녀에게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냈지만 전혀 답이 없었다. 이것은 야간 근무를 하고 호텔 내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고객을 도와야 하는 사람의 완전히 수치스럽고 소름 끼치는 행동입니다. 나는 방에서 자지 않고 복도에서 깨어 있으려고 £85를 지불했습니다. 의자 하나만 있어도…..바닥에 앉아있으면 허리통증 좌골신경통이 심해요. 아침 8시나 9시까지 접수를 기다려야 합니다. 도와줘야 할 여자에게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은 역겨운 순간입니다. 할말도 없고 정신적으로도 망가져있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었고 숙소는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I'm honestly surprised about the reviews here because I had a totally different experience. Check in was easy and Anna was welcoming, getting in touch beforehand to find out what time I'd be likely to arrive. Dropped my keycard in a box on the way out as needed to leave before 9am for a course. Stayed in an Executive Apartment facing the road which was clean and spacious. Only used the fridge but that kept my drink nice and cold, so I'm sure the other equipment works too. The building seems like the type to retain heat, so the room was a bit warm initially for my liking but turning the radiators off and the aircon on sorted that quickly. Windows also had another hatch type window which did a great job at reducing noise from busy street. The only complaint I'd have was another group of annoying guests came back and decided to set some kind of alarm off at 2am. Noisy people can happen anywhere though, especially near central London, and I was getting perfectly good sleep before this. Not really the hotel's fault that some people are inconsiderate.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though as location was perfect for me and good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