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아파트호텔 바이 스테이시티 코벤트 가든(Wilde Aparthotels by Staycity Covent Garden)

호텔위치가 트라팔가광장과 가깝고 좋습니다.

방이 매우 협소합니다. 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 약80 파운드 정도 나왔습니다.

해외여행에서 중요한 위치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뚜벅이인 점에서 여기저기 가기 너무 좋은위치이고 해외이다보니 중간에 쉬어갈수도 있고 위치정하기에는 후회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시설도 잘되어있어 비싼 런던외식물가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방청소가 없는건 알고가서 문제되지않지만 수건을 환경을 위해서 숙박동안 재사용하여 말려서 사용하라는 안내와 수건또한 체크인해서 들어가보니 바닥에 한개가 구겨져 버려져있어서 그나마 그 한개도 사용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병으로 된 생수가 서비스로 들어있는데 한개는 뚜껑이 따진채 1/3을 누가 마셔놨더라구요... 하우스키퍼 분들의 교육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채링크로스역에서 도보로 다니기 편한 위치에 있음 길건너 2층버스타고 관광지가기 아주 편했음 유로스타 타러 세인트 판크로스역도 바로가는 2층버스 있음 전철들이 엘베 없는곳이 많아서 캐리어들고 버스 타는게 더 편했음 체크인 아웃해준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게 인사도 잘해주고 쵸코렛도 주고 유쾌하기도 했음 짐보관 서비스도 해줬음 다른곳과 달리 태크도 달아주고 표식도 줬음 공용 어메니티지만 물2병 우유1병 쵸코렛 줌 암막커튼이 자동이여서 아주 편리했음 창가 뷰는 길거리뷰지만 많이 시끄럽지는 않았음 수건교체나 청소는 없었지만 수건말리고 따뜻하게 해주는 기계가 있었음 아이랑 가서 사진상 침대가 높아보여서 걱정했으나 오히려 침대 옆 위가 막혀있어서 안전하게 재울수있었음 단점이라면 샤워부스가 작고 샤워부스 문이 여닫기 불편했음

신축이라 깨끗하구 좋았어요 지하였지만 답답한 느낌 전혀 없었구 침대두 좋구 지상이였음 더더 좋았겠지만 암튼 굿~~^^

위치 정말 좋아요

괜챤았으나 엘베가 하나라 불편